나의 결정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 분별하는 7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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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결정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일단 하나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우리의 결정을 확증하시는 한가지 방법은 그분의 뜻을 구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일치가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어느 가정에서, 하나님은 남편과 아내 사이에 일치가 이루어지게 함으로써 그분의 뜻을 확증하실 수 있다.

아래 제시한 예시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7가지를 적용해 그분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면 어떨까?


#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7가지 방법

1.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마 6:33,34).

물론 하나님은 개인적인 일에 개입하신다. 그러나 그분은 관심의 초점을 개인의 삶보다 훨씬 큰 것에 맞추고 계신다.

당신의 초점을 자신에게 맞추는 대신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내가 그 뜻에 얼마나 부합하고 있는가?”라고 물어라.

예수님은 충만한 삶을 사는 비결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라고 가르치셨다.


2. 하나님이 당신에게 이미 말씀하신 것에 순종하라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롬 13:8).

하나님께서 당신이 행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당신은 이미 알고 있는 일(예를 들면 아주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 형제를 용서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모르는 부분에서 순종하기 전에 이미 알고 있는 부분에서 순종하라.


3. 기도하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6).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통해, 당신의 마음을 통해 일하시면서 그분의 뜻을 보여주시도록 기도하라.


4. 성경을 연구하라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딤후 2:15).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 3:16,17).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규칙적으로 성경을 묵상하라.


5. 조언을 구하라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지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잠 20:5).

당신의 문제를 성경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과 나누라. 당신을 잘 아는 비그리스도인들에게서도 귀중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6. 생각하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 1:5).

당신의 우선순위를 적어보라.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목표를 분석하라. 가슴이 아니라 머리를 사용하면서 결정의 득실을 생각해보라.


7. 확신을 갖고 행동하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약 1:6-8).

이상의 여섯 단계를 밟았다면, 당신은 결정을 내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확신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바로 믿음을 행하는 것이다. 기억하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히 11;6).


  # 하나님의 뜻을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하기

내 여동생이 어렸을 때였다. 그 애는 설교 시간에 귀를 막고 어머니에게 꽤 큰 소리로 말했다.
“끝나면 말해주세요.”

예배가 끝난 후, 어머니는 동생에게 왜 그렇게 했느냐고 물으셨다. 동생은 이렇게 말했다.

“목사님이 계속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라는 말씀만 되풀이하시잖아요. 그런 말은 처음에 다 들었거든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처음에 기본적인 메시지를 듣는다. 이들이 그 후에 들을 필요가 있는 것은 자신의 삶을 위한 구체적이고 개인적인 적용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을 흥분시키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마다 그분의 뜻에 순종하고 있는 것이다. 그분의 뜻은 구체적인 적용으로 이어져야 한다.

예를 들면, 성경은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라고 말한다. 이것은 교회를 위한 일반적인 원칙이다.

그러나 내 삶에서 이 원칙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하느냐는 문제의 해답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찾을 수 있다.

– 나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무엇을 하는가?
– 하나님은 내게 어떤 사람들을 붙여주실 것인가?
– 내가 더 넓은 범위에서 하고 있는 사역이 있는가?
– 하나님은 그분의 지상명령에서 내게 어떤 역할을 어떻게 맡기시겠는가?

내용 발췌 = 기독교 교양


결정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 여러분은 어떤 방법을 사용하고 있나요? 하나님과 함께 했던 그 순간을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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