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늘 동행하는 일상, 영성 회복의 열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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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과 관계가 보다 깊어지기를 원하는가?
– 사랑하는 사람과 보다 의미 있는 관계를 원하는가?
– 인생이 보다 가치 있게 되기를 원하는가?
– 인생을 바꿔 놓을 신앙의 회복을 원하는가?

위 질문에 답하길 망설여진다면, 다음을 주목하라. 하나님 앞에서 좋은 인생을 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가 최우선순위일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친밀함을 높이는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제정하신 원칙에 근거한 일곱 가지의 열쇠 중 여섯 가지를 참고하자. 이 열쇠들은 주님과 더욱 깊은 관계에 이르도록 도와주며, 더 나아가 영적인 삶을 회복시켜줄 것이다.

이를 통해 영적인 삶을 회복하게 되면 인생 전체가 변화되고, 오직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통해 만족감을 얻게 될 것이다.


첫 번째 열쇠. 의탁(Surrender)
사용방법. 하나님을 찾고 그분께 맡겨라

사람들은 날마다 무언가에 굴복하고 무언가를 맡기며 산다. 하나님의 목적에 자신의 두 손을 들어 바치며, 하나님의 나라의 권세에 자신을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더 이상 하나님의 흉내를 내지 않고, 우리 자신의 왕관을 벗어버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치하시도록 맡기는 것이다. 이처럼 의탁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주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와 함께하실 수 있는 분임을 인정하고, 주님의 방식을 따르는 것이다.

교만한 자는 절대로 맡기는 일을 하지 못한다. 맡기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서 뿐만 아니라 사람들 앞에서도 겸손해야 한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약 4:10).

의탁의 원리가 다른 원리보다 더 자주 사용되는 이유는 그것이 우리의 모든 영역에서 날마다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 열쇠. 수용(Acceptance)
사용방법. 진실을 보라

진실한 삶을 살려면 우리는 의심 없이 구하는 모든 자에게 약속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 가운데로 걸어가야 한다.

지혜는 기도와 묵상과 매일의 의식을 통해 얻을 수 있고, 사랑 안에서 진리를 전하는 사람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먼저 자신의 연약함과 죄악을 볼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갖추어야 하고, 어느 상황에서든지 우리 자신의 의를 주장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우리가 모든 사실을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우리 자신에 관한 진실을 보기 위해 눈을 뜨는 것은 영성회복을 위한 하나의 열쇠다.

하나님에 관한 진리를 보고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자물쇠를 여는 일이다.


세 번째 열쇠. 고백(Confession)
사용방법. 진실을 말하라

고백한다는 말에는 ‘진실을 드러내다’라는 뜻이 들어 있다. 침묵을 깨고 자신에 관한 진실을 다른 사람에게 말함으로써 어두운 곳에서 벗어나 밝은 곳으로 나올 수 있다.

고백은 신뢰의 행위다. 고백할 때 우리는 우리의 영적인 평안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과 일치하여 진실을 말할 때, 우리는 자신 뿐 아니라 고백을 들어 주는 사람들에게도 자유롭게 선을 베풀 수 있다.

‘말’은 하나님께 중요한 것이다. 그분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말씀에 능력을 부여하셨다.

그 능력은 우리가 자신과 하나님에 관한 진실을 말하게 될 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네 번째 열쇠. 소유권(Ownership)
사용방법. 자신의 것에 책임을 져라

누구도 태어날 때 물려받게 되는 특성과 성향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다. 그러나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는 선택할 수 있다.

우리가 육신의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특징들에 대해 책임을 진다는 것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시도록 그분의 권한과 권위에 맡기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모든 인격과 행위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모든 것에 대해 책임을 질 때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위대하고 영광스런 그분의 계획, 모든 피조물의 구원사역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다섯 번째 열쇠. 용서(Forgiveness)
사용방법. 슬퍼하라, 용서하라 그리고 눈감아 주라

용서는 우리를 위한 십자가의 용서를 받아들이고 그 용서를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받은 상처를 변명하지 않고 인정해야 함이 필요하다.

용서는 자신의 결점을 인정할 때 비로소 시작될 수 있다. 솔직하게 자신의 결점을 인정하지 않으면 용서를 베풀 수도, 받을 수도 없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용서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라 바로 신앙의 본질이다.

용서가 불가능하게 보일 때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분은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하실 수 있다.


여섯 번째 열쇠. 변화(Change)
사용방법. 당신의 삶을 변화시켜라

어느 누구도 자신의 삶을 스스로 변화시킬 수 없다. 변화는 ‘우리 자신의 영적인 힘만으로 우리를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만이 우리를 진정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그분은 변화를 이루실 준비가 되어 있고, 그렇게 하실 뜻이 있으며, 그렇게 하실 능력이 있으시다. 다만 필요한 것은 우리의 자발적인 협력이다.

우리의 삶이 영적으로 새롭게 변화될 때 우리의 욕구와 우선순위도 함께 바뀐다. 우리의 죄성을 숨기고 개인적인 고통을 회피하는 대신에 그 죄성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고통을 덜어주는 데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내용 발췌 = 영성회복을 위한 일곱가지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