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유혹이 몰려올 때ㅠㅠ 마음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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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을 초월하여 다시 일어설 힘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 도덕적인 책임이 주어지는 곳마다 유혹이 있다. 유혹은 인간의 인격 속에 무엇이 있는지 시험한다.

마귀가 사람을 시험한다는 청교도적 사고는 이를 악물고 악과 싸우게 만드는 놀라운 효과를 만들어 낸다. 그러나 유전적 성향과 상황을 핑계 삼는 현대적 사고로는 당장 유혹에 항복할 수밖에 없다.

사탄이나 마귀가 주는 이미지는 종종 사람의 기준에서 혐오스러운 것을 의미할 때가 많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마귀는 모든 사람이 매력을 느낄 만큼 간교하고 지혜롭다.

성령은 사탄의 유혹을 정확하게 간파하시는 유일한 분이시다. 우리의 상식이나 지혜로는 사탄의 유혹을 간파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는 즉시 우리는 자신 안에 있는 거짓된 지혜를 인식하게 된다. 사탄에게 틈을 내준 책임이 인간에게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을 통해 역사하시는 사탄을 직접 다루신다.

오늘날 기독교 사역은 “사람의 필요가 제일 우선이다”라고 유혹하며 사람들에게 공감을 갖는 것에 주목한다. 하나님을 향한 공감이 최우선이어야 하며 주의 뜻을 이루는 것이 최우선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 마 16:23

인간의 마음이 무엇을 의식하는지 꿰뚫어 보신 주님의 말씀이다. 즉, 사람의 마음이 성령에 의해서 빚어지지 않으면 너무나 둔하고 악하여 주님의 뜻을 전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탄은 사람을 끔찍한 죄악들로 유혹하지 않는다. 그가 유혹하는 한 가지는 하나님 대신 우리를 우리 삶의 주인으로 두라는 것이다. 

주님을 거룩한 성전에만 계신 분으로 오해하며 예배 시간에만 주님을 기억하는 이원론적인 삶을 살지 말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유혹자를 대면하라. 그러면 주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적용하실 것이며 유혹은 멈출 것이다.

가장 이겨 내기 힘든 유혹의 순간들이 오히려 주님의 초자연적인 구원이 나타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 히 2:18

내용 발췌 = 오스왈드 챔버스의 제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