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초 낭독회] 나의 감사연습, 하나님의 임재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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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해 보이는 것들에 대한 감사,
이 씨앗이 거대한 기적을 키워낸다.

감사의 기적은 최후의 만찬과 마찬가지로 빵 조각을 먹고,
마실 것 한 모금을 삼키는 데에 있다.
삶은, 범상치 않은 삶조차도 작은 부분들로 구성되며,
따라서 무한소를 놓치면 전체를 놓치게 된다.

삶을 변화시키는 감사는 한 번에 하나씩
구체적인 못을 박을 때 삶 속에 붙들어 맬 수 있다.

빈 공간은 반드시 무언가로 채워진다.
사소해 보이는 것에 감사드릴 때
내 안에 하나님께서 자라날 공간이 생겨난다.
이것이 나를 가득 채우고 하나님은 세상에 들어오신다.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시 69:30).
감사를 통해 우리는 작아지고 세상은 제자리를 찾는다.
나는 감사를 말함으로써 그분과 함께 커진다.

나의 감사연습, 하나님의 임재연습 p84, 86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