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당신의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 7가지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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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에 대한 사랑과 그분과 관계를 묵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날마다 실생활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런 고민에 빠진 크리스천을 도울 ‘지저스 데일리’를 정리했다.

SNS를 통해 간단히 실행 가능한 7가지 미션들을 소개한다. 미션에 관련한 간단한 이야기들을 통해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도록 돕는다. 참고로 아래의 미션들은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정리되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묵상하면서 미션을 모두 수행하다보면 그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될 것이다.


# SNS 적용 1 : 인터넷 서핑을 하며 ‘하나님의 더할 나위 없는 평강’을 표현해주는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보자.


당신에게 ‘더할 나위 없는 평강’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많은 사람이 평강은 ‘인생에 어려움이나 갈등, 불안이 없는 상태’라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다. 만족스럽고 평온하고 여유 있는 마음을 가지려면 만사가 시간표대로 진행되며 자기 계획과 기대대로 순조롭게 굴러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생은 그런 식으로 흘러가지 않는다. 또 평강도 그런 조건 하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배고프거나 덥거나 춥거나 피곤해도 건강할 수 있는 것처럼 삶의 환경에 상관없이 우리는 평강을 경험할 수 있다.

주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섬기는 일에 초점을 맞출 때, 오늘 벌어질 일에 상관없이 평강을 체험할 수 있다.

마음 중심에서 느끼는 이런 평온함은 예기치 않은 고난의 폭풍과 변화의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그 고요함을 유지한다. 오늘, 어떤 일을 만나든 참된 평강은 당신에게 영원한 피난처를 제공해준다.


# SNS 적용 2 : 당신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근황을 나누어보자.


힘든 하루를 보내거나 어려운 시기를 지날 때는 마치 가뭄을 맞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기쁨은 메말라서 찾아볼 수가 없고, 소나기는 도무지 기대할 수가 없다.

마음은 바싹 말라붙은 것 같고, 영혼은 생명을 주는 참 기쁨의 능력을 애타게 갈망한다. 매일 할 일을 하지만 내면의 샘은 바싹 말라붙은 상태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빛을 계속해서 비춰준다. 그분 안에서 누리는 기쁨은 우리의 영혼에 생기를 돌게 해주고, 우리는 그로 인해 힘을 얻어 살아간다. 기쁨은 우리 영혼이라는 토양에 비와 같다. 그분의 사랑에 젖을 때, 우리는 더 강건하게 자랄 수 있다.


# SNS 적용 3 : 지금 머릿속에 떠오르는 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을 섬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그리고 실행에 옮기자.

하나님께서는 주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본을 보여주신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 살아있는 모범을 본다. 예수님은 어린이나 앉은뱅이, 세리나 창녀, 당시 위선적인 종교 지도자였던 바리새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 없을 정도로 바쁘셨던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분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자신을 주셨다. 그들을 치유하시고, 먹이시고, 진리의 능력으로 변화시키시면서 말이다.

오늘, 당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당신 자신을 주되 예수님의 본을 따라 긍휼과 용납의 마음으로 하라.


# SNS 적용 4 : 상처 받고 있는 누군가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자. 그가 혼자가 아니라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자.

우리가 원하는 것은 누군가 우리 손을 잡고 “삶이 항상 이런 식으로 흘러가지는 않을 거야. 다시 행복해질 거야”라고 말해주는 것뿐이다. 누군가 다가와 우리가 지금 보고 느끼는 것 너머에 있는 소망을 제시해주기를 원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이런 위로를 해주신다. 시편 30편에서 다윗은 자기를 일으켜 주시고, 영혼을 구원해주시고 회복시키시며, 은총을 베풀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그가 하나님께 이런 고백을 드린 것은 영혼의 어두운 밤을 경험하고 난 직후이다. 당시 그는 밑바닥까지 내려간 것 같았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를 찾아오셔서 기쁨을 회복시켜 주셨다. 그분은 당신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베푸실 것이다.


# SNS 적용 5 : 오늘 누군가에게 말을 하기 전에 잠시 멈춰서 다시 생각해보자. 주의를 기울이고 말을 삼가라.


할 수만 있다면 주워 담고 싶은 말을 내뱉은 기억은 누구에게나 있다. 우리가 한 말을 뒤돌아보면 우리의 불안과 이기심과 분노와 고통과 관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말을 제어하도록 하나님께서 당신을 도우실 수 있음을 아는가? 그분께 도움을 청한다면, 당신이 말할 때 그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보고 놀랄 것이다. 말하기 전에 잠시 멈춰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생각하지 않고서는 적절한 말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평상시와 다르게 말이 없어질 수도 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내면에서부터 나오는 찬양과 평강이 당신의 대화에 드러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주변 사람들을 축복하고 세워주는 말을 하기 원하신다.


# SNS 적용 6 : 약함 때문에 힘들어하는 친구와 당신 자신에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자.

어떤 사람들은 잠에서 깨어날 때마다 과연 자신이 새로운 하루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는지 생각에 잠긴다. 분주한 하루가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고, 아무런 일정이 없을 수도 있다. 거대하고 특별한 도전에서부터 판에 박힌 듯 지루한 일상까지, 우리가 만나게 될 하루는 그 모양이 다양하다.

때로는 사도 바울도 이렇게 느꼈다. 그래서 하나님께 자기의 약한 부분을 제거해달라고 간구했다. 우리는 그 약함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그가 하나님께 받은 응답은 분명히 알고 있다. 하나님은 그 연약함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려주셨다.

“너의 약함을 인하여 기뻐하라! 그것들을 자랑하라! 그것이 바로 내가 너를 통해 나 자신을 드러내는 방식이다!”

지금 삶이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를 통해 빛을 발하고,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밝게 비춘다. 우리가 스스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면 굳이 하나님을 의지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오늘, 고난 가운데서 당신을 만나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 SNS 적용 7 :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습관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거룩하게 보신다. 사실 거룩하다는 말은 우리가 스스로를 표현하기 위해 자주 쓰는 단어가 아니다. 우리의 ‘성전’에 무엇이 들어오게 하느냐 하는 문제는 정말 중요하다.

건강하지 못한 음식을 먹고 마시고 불건전한 오락과 관계를 즐길 때,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고, 몸을 손상시키기로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의 몸과 지성과 마음에 대해 이런 관점을 갖는다면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가 스스로를 하나님의 성전으로 본다면 우리의 몸으로 그분을 영화롭게 할 수가 있다. 오늘 무엇을 먹고, 무엇을 보고, 어디로 갈 것인가? 그런 행위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가? 또 그분의 영광을 위해 당신의 몸을 세우는 역할을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