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영성 8]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에게 – 문애란 대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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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카피라이터 1호로 40년간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온 문애란 대표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영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하나님 광고는 삶으로 보여주는 것일 텐데요. 공동체에 대해 크리스천이 오해하는 것, 관계 속에서 갈등,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에 대해 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출근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 일터 공동체 VS 교회 공동체 
대부분 많은 직장에서 크리스천을 좋아하지 않아요. 금요일 저녁에는 철야기도, 수요일 저녁에는 예배가고, 아웃리치를 가야 하니까 신입사원이여도 휴가도 제일 먼저 잡아요.

절대 사랑받지 못해요. 교회공동체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일터 공동체를 그렇게 생각하지 못해서 그래요.

교회공동체는 세상에 나가 사는 방법을 배우는 훈련장이라면, 교회 안보다는 밖에서 배운 훈련법으로 살아내야 하는 거죠.

일터공동체에서 크리스천들이 잘못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관계 속에서 갈등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 5:9).

# 갈등의 요인
경쟁, 질투, 낮게 여김, 불평

정말 부활하신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나타나 고기도 구워주시고 아침도 먹이시잖아요. 그러면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세 번이나 물으셨어요. 그 자리에서 베드로가 어떤 말을 했냐면, 쟤(요한)은 어떻게 될까요 라는 것이었어요. 베드로에게 얼마나 경쟁심이 많았으면 그랬겠나 싶더라고요.

예수님이 요한은 어떻게 되냐고 묻는 베드로에게 상관하지 말라고 이야기하셨어요.

# 회사에서 불행하게 느끼는 순간
남이 승진할 때 / 내가 인정 못 받고 다른 사람이 칭찬받을 때

경쟁과 질투의 감정으로 결국에는 회사생활을 하기 때문에 평안을 깨고 갈등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죠.

네게 무슨 상관이냐 하며 베드로에게 이야기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주께 하듯 하라
IMF때 모든 것을 잃었던 중소기업 사장님이 계세요. 아파트경비원으로 가게 되셨는데, 그 일을 하면서 이런 생각을 하셨대요.

“나는 아파트 경비원으로 주민들을 기쁘게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한 달도 안돼서 그곳에서 없어선 안 될 존재가 되셨어요. 우연히 길에서 만났는데, 두려웠어요. 잘나가다 갑자기 망했으니까요. 그런데 얼굴이 너무 밝으신 거예요.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결단하라. 환경을 선택하지 않고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죠.
어떤 일이든 나에게 주어진 일은 주님께서 지금 연출자께서 그것을 하라고 주신 거겠죠.

어떻게? 라는 대답에는 주께 하듯 하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상 출처 = CTS페이스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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