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3가지 필수 조건 – 사랑하고 믿고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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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신앙은 세 가지 필수 성분을 요구한다. 그중 하나라도 빠지면 맛이 변질된다. 좋은 신앙의 조리 비법은 이것으로 귀결된다. 얼마나 잘 사랑하는가? 무엇을 믿는가? 어떻게 살아가는가? 셋 중 하나라도 없으면 좋은 신앙이 아니라 설익은 신앙이다.


1. 사랑하라_좋은 신앙의 출발점은 사랑
좋은 신앙의 출발점은 대계명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신앙이 좋은 사람이 되려면 사랑의 질서가 바로잡혀야 한다.

사랑이라는 성분이 없으면 겸손도 잃는다. 믿는 내용도 바르고 삶도 충실해 보이는데 교만 때문에 남의 눈에 거슬리고 반감을 사는 기독교인들을 우리도 다 알고 있다.

예수 시대의 독선적인 종교 지도자들처럼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계시를 강탈해 자기네 목적에 뜯어 맞추었다.

사랑이 없다는 증거 중 하나는 질서 있고 바른 선에만 날카롭게 집중한 채 성경적 선의 똑같이 중요한 다른 면들을 배제하는 것이다.

아무리 질서 있고 바른 사람이라도 바울의 말처럼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나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만다.


2. 믿어라_무엇을 믿느냐가 중요
좋은 신앙의 그다음 요소는 성경적 정통성이다. 기독교 정통의 중심을 이루는 창조-타락-구속-회복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믿으면 우리가 어디서 왔고, 무엇이 잘못되었고, 어떻게 고칠 수 있으며, 이 세상에서 우리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신앙이 좋은 사람들에게 신학은 중요하다. 신학을 통해 세상과 교회의 일그러진 모습과 우리 자신의 비뚤어진 사고를 찾아내고 바로 잡을 수 있다. 믿는 내용이 바르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이 의도하신 인간의 형통에 대해 혼란이나 철저한 오류에 빠진다.

좋은 사랑과 좋은 신념은 공존할 수 있으며 실제로 공존한다. 사실 좋은 신념이 없으면 사람들을 잘 사랑하는 법도 확실하게 알 수 없다.


3. 살아가라_사랑과 믿음을 삶으로 실천하라
좋은 신앙의 세 번째 구성 요소는 우리의 사랑과 믿음을 삶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이 요소는 전체를 하나로 묶어 주는 아주 중요한 것이다.

좋은 사랑과 좋은 신념이 둘 다 일관된 생활양식으로 표출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만 우리는 신앙이 세상에 중요하다는 확신이 없다는 뜻이다. 또 사랑과 정통을 일상생활에 접목하는 부분에서 무력감을 느낀다는 뜻이다.

주변 세상에 참여하는 데 필요한 어법이나 도구가 부족해 보이는 기독교인들을 당신도 아마 알 것이다. 그들은 진정으로 사람들을 사랑하며, 믿는 내용도 바르다. 이것들이 꼭 맞게 조합을 이루어야 우리의 신앙이 좋아진다.

내용 발췌 = 좋은 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