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한 분’과의 지속적인 사랑의 접촉이다. 아무리 불타는 헌신을 드린다고 해도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그 헌신도 우리를 지켜주지 못할 것이다.

악한 정욕에 휘둘려 우리 마음에 헛된 상상이 가득하도록 내버려두어서는 안 되며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감정을 단호히 거부함으로써 우리의 사랑을 하나님께 표현해야 한다.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나뉘지 않은, 온전히 하나 된 애착을 갖는 것이며 우리 마음의 배타적 소유권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뜻이다.

무엇이 인간을 움직이는가? 열정이다. 인간의 열정이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마음이다.

우리는 예수님께 사로잡히기를 원한다. 예수님을 열정적으로 찾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렇게 되는 데에는 성령의 초자연적인 역사가 필요하다. 우리의 힘으로는 그렇게 할 수 없다. 단, 그 여정에 우리의 마음을 쏟을 수는 있다.

두 눈을 감고 예수님과 대화할 때마다 나는 예수님을 향한 깊은 애정을 느끼기 원한다. 우리 안에 예수님을 사랑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다는 것은 사랑이 없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증거이다.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갈망은 초자연적인 선물이다. 비록 우리의 마음이 종종 침체되고 혹은 다른 사랑에 사로잡힌 느낌이 들더라도 우리의 사랑을 예수님께, 또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단단히 고정시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우리 마음이 사랑의 불로 충만해질 것이다.

물론 이것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전투이다. 만약 자동으로 되는 것이라면 사랑이 아닐 것이다.

다른 엉뚱한 데로 향해 있는 잘못된 사랑을 끊고, 복잡하게 뒤엉킨 애착의 실타래를 풀려고 하는 일상의 지속적인 선택이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이다.

그 선택으로 마음이 아플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의 표현이 된다. 시간이 지나면 그 고통스러운 선택이 하나님의 사랑의 불(火)을 느낄 수 있는 자리로 우리를 이끌 것이며
그럴 때 우리의 마음이 실제로 변화될 것이다.

† 말씀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신명기 6장 5절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 고린도전서 13장 3절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 갈라디아서 5장 17절

† 기도
모든 순간에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 안에 거하길 소원합니다. 주님의 시선에서 어긋난 선택과 행동을 할 때마다 붙잡아 주시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제 마음에 주님을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을 충만하게 부어주옵소서.

† 적용과 결단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그 사랑의 표현으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기도하며 결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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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 기도'는 우리들의 일상에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모든 기도를 나눕니다. 나의 골방에서 때론 공동체와 함께, 어떻게 기도할까? 고민될 때, 지친 마음이 위로를 얻고, 감사와 기쁨이 회복되며, 일상에 도전으로 이어지는, 하나님과 매일 쌓아가는 듣고 받고 하는 기도를 나누길 원합니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우리 함께 기도해요!


기도할 때 듣는 '갓피플기도음악'은 다양한 상황과 관계가 혼재되어 있는 우리들 일상의 흐름 속에서 임재를 구하며 드린 기도음악연주입니다. 그렇게 여느 누구와도 같이 매일의 일상을 살고 있는 갓피플 동료와 가족들이 기도시간에 연주했습니다. 교회의 기도시간에 반주자가 없을때, 집에서 홀로 기도하실 때, 산책하며 주님께 마음을 드릴 때 저희들의 기도연주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