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저를 힘들게 하는 땅콩은 왜 만들었습니까?” 이 작은 기도로 바뀐 미국남부의 운명 #갓피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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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하나, 다음 단어들의 공통점은?

버터, 구두약, 접착제, 인조대리석, 물감, 화장품, 식용유, 해열제, 샴푸, 항아리

정답은 모두 ‘땅콩’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땅콩 제품은
단 한 사람이 발명했다. 땅콩 박사라고 불리는 조지 카버!

그는 1864년 미주리주에서 태어났다. 카버는 갓난아이 때 부모와 떨어졌고, 노예로 길러진다.
주인의 도움으로 글을 배운 그는 경제적 가난, 흑인에 대한 편견을 이겨내고 심슨 대학을 졸업한다.
카버는 이후 식물, 토양, 세균 분야에서 이름을 떨쳤다. 교수로서 카버의 장밋빛 미래는 보장되어 있었다.
그런 그가 부와 명예를 포기하고 돌연 ‘터스키기’라는 열악한 흑인 학교 선생으로 부임한다.
천대받는 노예에서 전도 유망한 박사로 주님께 인도받는 사이 그가 받은 사명 때문이었다.

고통받는 이웃들을 가난과 슬픔에서 구해내라.

당시 ‘터스키기’학교가 있는 미국 남부는 오랜 목화 재배로 토지가 황폐화된 상태였다.
카버는 땅콩이 땅을 비옥하게 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는 농민들에게 땅콩 재배를 권장했다.
다행히 토지는 살아나기 시작했지만 예상치 못한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
과잉생산으로 땅콩값이 폭락하면서 농가에 어려움이 찾아온 것이다.

농민들은 카버를 비난했고, 카버 또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실의에 빠진다.

어두운 밤

땅콩 한 줌을 들고 조용히 들에 나가는 카버.

하나님 이 우주를, 인간을 왜 만드셨습니까?

카버의 마음 깊은 곳에서 들리는 주님의 음성

“네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큰 질문을 하는구나.”

하나님 음성에 놀란 그는 한참 생각한 뒤 다시 주께 묻는다.

“그러면 저를 힘들게 하는 이 땅콩은 왜 만들었습니까?”

그러자 미소 지으며 말하는 듯한 주님의 속삭임

“이제야 적당한 질문을 하는구나. 지금부터 내가 답해주마.”

그날 이후 카버에게 온갖 영감과 아이디어가 샘솟기 시작한다.
물감, 구두약, 화장품, 식용유, 비누, 해열제, 로션, 대리석, 샴푸, 플라스틱 등등
카버는 땅콩으로 300여가지가 넘는 응용 제품을 만들어낸다.

다양한 제품으로 땅콩 수요는 계속 늘어났고, 이로 인해 농부들은 삶의 안정을 되찾았다.
어쩌면 엉뚱해 보이는 카버의 기도는 고통받는 미국 남부지역을 살리는 축복으로 응답되었다.

간절한 자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님의 스케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그분께 작은 기도란 없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야고보서 5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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