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야, 꿈이 현실되기 위해서는 그 꿈에 사다리를 놓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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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에 들어선 아이들에게는 아무리 좋은 말도 잔소리로 들리는것 같습니다. 유명 강사의 말처럼 이렇게 공부했으면 엄마가 서울대 갔을것 같다는 농담처럼 정작 당사자보다는 부모들이 더 애쓰고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꿈은 부모가 줄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 꿈을 향해 내 아이가 나아갈 수 있도록 바라는 부모의 가장 큰 지원은 학원이나 과외가 아닌 자녀를 올려드리는 기도일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꿈을 향해 한걸음 달려가는 아이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육상 선수 찰리 패덕이 선수 시절 한 고등학교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너희들은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니? 목표를 정하고 하나님께서 그것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실 거라고 믿어봐.”
그는 학생들에게 꿈을 가져보라고 도전했습니다.

강연이 끝나자 한 소년이 찰리에게 달려갔습니다.
제시 오언스라는 흑인 소년이었습니다. 제시는 그의 강연에 큰 감동을 받고 “지금부터 꿈을 꾼다면 저도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습니다.패덕이 말했습니다.
“물론이지. 이렇게 나에게 와서 말할 만큼 용기가 있다면 너는 분명히 해낼 거야.”
달리기 선수가 되고 싶은 제시에게 찰리 패덕은 영웅이었습니다.

제시는 자신의 코치를 찾아가 말했습니다.
“코치님, 저 꿈이 생겼어요!” 코치는 제시를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네 꿈이 뭐니?”
“저는 가장 빠른 사람인 찰리 패덕처럼 되고 싶어요.”
“그렇구나, 제시. 그런데 제시야, 꿈을 갖는 것은 훌륭하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 꿈에 사닥다리를 놓아야 해. 사닥다리는 네 개의 단으로 되어 있단다.
첫 번째 단은 인내이고, 두 번째 단은 헌신이며, 세 번째 단은 훈련이고, 네 번째 단은 태도란다.”

꿈을 가지라고 한 찰리 패덕도 훌륭하지만, 이름 모를 그 코치도 대단히 훌륭합니다.
꿈이 환상으로 끝나지 않도록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과 과정을 잘 가르쳐주었기 때문입니다. 코치는 꿈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인내, 헌신, 훈련,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사다리라는 은유를 통해 가르쳐주었습니다.

그 코치의 말대로 인내, 헌신, 훈련, 태도가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기술인 것입니다.
제시 오언스는 자신의 꿈을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코치가 가르쳐준 대로 꿈의 사닥다리에 발을 올려놓고 한 단 한 단 열심히 올라갔습니다.
그 결과 제시는 100미터와 200미터 경주에서 가장 빠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올림픽대회에서 4개의 금메달을 땄고, 그의 이름이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의 꿈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인생멘토>함택 p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