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 하루도 우울한 감정에 눌려
무기력하게 보냈어요.

걱정거리와 두려운 일이 많고,
생각하다 보면 멈춰지지가 않아서
더 깊이 우울감에 휩싸여요.

제게는
주변 사람들과 말을 섞거나
출퇴근하는 것도
버겁고 힘든 일상입니다.

하지만 더 무섭고 두려운 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일이에요.

우울한 이 감정에 잠기면
하나님 말씀에 집중할 수가 없고
삶에 대한 비관적인 생각이 저를 지배해요.

이 감정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주님 안에서만 누릴 수 있는
참된 기쁨 속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내 사랑아,
지금 네 모습은 어린아이가 어두운 밤길을
두려움에 떨며 걷는 것과 같구나.

내가 곁에서 너를 꼭 붙들고 있는데
무엇이 너를 힘들게 하니?

네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걱정과 근심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감정이야.

그 감정이 지금 당장은 네 마음을 쥐어짜며
네 인생의 가장 괴로운 순간으로 위장하여
너를 괴롭히지만 나 외에 영원한 건 없단다.

네 영혼의 피난처인 내가 있음에도
네 마음이 힘을 잃어 똑바로 앞을 보지 못하는 건
네가 나를 떠나있기 때문이야.

우울의 망토를 벗어버리고 내게로 나아오렴.
언제나 너를 위해 두 팔 벌리고 있는 내게로 말이야

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입술조차 뗄 수 없을 때는
그저 내 이름만 부르렴.

나를 부르며
네 마음속에 들려주는
내 음성에 귀 기울여보렴.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내가
네 마음속에 빛을 비춰줄게.
네 마음속 먹구름을 걷어줄게.

사랑으로 너를 기다리는
내게로 지체하지 말고 나아오렴.

† 말씀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 요한복음 14장2절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 마태복음 7장 7절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 시편42편 1절

† 기도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에라도 아버지의 이름만 부르며 아버지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삶 살게 하소서

† 적용과 결단
우울함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나요? 사랑으로 기다리시는 아버지께 아버지의 이름만 부르며 나아갈 것을 결단해 보세요!


낭독으로 만나는 테마
귀로 들어요~ 갓피플 테마. 눈으로만 읽는 것과는 다른 은혜가 뿜뿜. 테마에 담긴 주님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 다양하고 새롭게 나누어지기를 기도하며, 갓피플 직원들이 직접 낭독했습니다. 어설퍼도 마음만은 진실한 낭독러랍니다^^ 같은 은혜가 나누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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