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하시려 할 때 문제의 근원이 되는 뿌리를 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요소들이 있다. 성경에서는 그것을 견고한 진, 돌 같은 마음이라고 표현한다.

상처가 많은 사람일수록 현재를 건강하게 살아가기가 어렵다. 자기의 상처를 보호하기 위해서 삶의 에너지를 다 사용하기 때문이다. 여전히 고통스러운 과거에 매여 산다. 고통과 마주하고 싶지 않은 내 의지가 상처를 보호하며 드러내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 하나님이 나를 살피셔서 내 속을 보여주실 때 진정한 치유가 가능하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겔 36:26)

아픔이나 고통은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진정한 해결은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가능하다. 하나님이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 있는 아픔들을 빛 가운데 드러내셔야만 치유와 회복이 오게 된다. 그래서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성경은 곳곳에서 하나님이 상한 마음을 치유하신다고 말한다. 주님은 우리를 치유의 길로 부르고 계신다. 값없이, 돈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고 말씀하신다.

진정한 치유는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성경말씀과 기도로 주님 만나기

치유는 나로부터 오는 게 아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내 아픔과 고통을 정직하게 주님 앞에 드러내는 것까지임을 기억하자. 성경에서는 이것을 쓴 뿌리, 내가 믿는 거짓말, 육체의 생각 등으로 표현한다. 이 생각들이 제거되고 변화될 때, 거짓말이 하나님의 진리로 바뀔 때, 육체의 생각이 영의 생각으로 바뀔 때, 쓴 뿌리가 단 뿌리로 바뀔 때 궁극적인 치유가 일어난다.

신약성경은 우리 마음에 있는 육체의 생각, 즉 쓴 뿌리를 뽑아내라고 말하고, 구약에서는 쓴 열매를 맺는 뿌리가 있으면 안 된다고 말한다(신 29:18 참조).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마 13:27,28)

이것은 농사나 식물에 관한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과 삶에 관한 말씀이다. 하늘 아버지가 심지 않으신 것이 우리의 삶 안에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사탄이 전략적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따르는 삶,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려고 우리의 경험에 가라지를 뿌려버렸다. 쓴 뿌리를 가진 육체의 나무가 자라길 원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 13:28-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마 15:13)

주님은 가라지를 하나씩 드러내셔서 뽑아버리겠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 안에 하나님의 생명을 심겠다고 말씀하신다. 이런 육체나무의 문제를 하나씩 찾아내서 주님이 치유하시게 되면 생명의 나무가 우리 안에 심겨지게 된다. 열매가 달라진다. 성령의 열매, 성숙의 열매, 빛의 열매가 나타나게 된다.


  • 마음 살리기
    주님이 주시는 치유와 회복  겉은 멀쩡한 척 하지만 내 속은 지옥 같다!  상처에 뿌리 내린 육체의 생각들을 하나님의 진리로 바꾸라.  내 마음, 과연 무엇이 문제이며 해결법은 없는가? 160만 갓피플 회원들이 위로 받은 국제생명나무사역 윤종현 목사의 마음 치유법
    윤종현 / 규장

     

† 말씀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 이사야 1장 18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로마서 8장 1, 2절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요한일서 1장 9절

† 기도
주님 앞에 나아가 저의 연약한 부분들과 상한 마음을 정직하게 쏟아내고 치유 받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손길로 쓴 뿌리들이 제거되고 변화 받아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 적용과 결단
내면 깊은 곳에 있는 아픔들을 주님 앞에 가지고 나와 쏟아내어 치유 받아 변화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하며 결단해보세요.


낭독으로 만나는 테마
귀로 들어요~ 갓피플 테마. 눈으로만 읽는 것과는 다른 은혜가 뿜뿜. 테마에 담긴 주님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 다양하고 새롭게 나누어지기를 기도하며, 갓피플 직원들이 직접 낭독했습니다. 어설퍼도 마음만은 진실한 낭독러랍니다^^ 같은 은혜가 나누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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