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기도’를 하는 구체적인 방법이 있다면? – 유기성 저자인터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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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한 시간 내내 하나님께 계속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한 시간 기도는 곤혹스러울 수 있습니다.

한 시간 동안 내내 우리가 하나님 앞에 무슨 이야기를 계속 말을 해야 되는 기도라고 생각하면 한 시간은 굉장히 곤혹스러울 거예요.

# 기도는 하나님과의 교제입니다. 한 시간 기도를 처음 해보려면 침묵기도를 알아야 합니다.

기도에 대한 개념을 완전히 바꿀 필요가 있어요. 기도는 내가 하나님에게 무언가를 계속해서 아뢰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고 기도는 하나님과 교제예요.

우리가 누구랑 교제하는데 계속해서 말만 하는 것은 오히려 더 이상하죠. 어떤 때는 그냥 지그시 바라보기만 할 수도 있고 또는 서로 한 곳을 쳐다보고 손 잡고 있을 수도 있는 거거든요. 또는 아무 말 없이도 산책도 할 수도 있는 거고 그게 다 사실은 교제 방법이죠.

그래서 딱 한 시간 기도를 처음에 이제 해보려면 침묵기도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말하지 않으면서 주님 안에 가만히 앉아 있는, 엄청나게 평강이 와요.

내 삶의 요동함, 걱정, 두려움이 내 마음이 요동치던 가운데 또 스트레스도 오고 그럴 때 주님 앞에 나가서 ‘주님, 제가 지금 주님 앞에 왔습니다. 주님 안에 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계속 주님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10분이고 한 20분이고 가만히 주님을 묵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정말 놀라운 힐링이에요.

# 성경을 읽으면서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고 나도 주님께 아뢰며 기도할 수 있습니다.

기도가 내게 딱 막힌 것처럼 느낄 때 ‘뭘 기도해야 되지?’ 뭐 이런 느낌이 들 때는 성경을 읽는 거예요. 성경을 읽는 것 자체가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시는 시간일 수도 있어서 그것도 또 동시에 기도예요.

# 주기도문을 한 구절씩 읽으며 기도하고 찬송을 부를 때 주님이 기도할 마음을 주시는 대로 중보하다보면 한 시간은 매우 짧습니다.

주기도문은 다 기본으로 외우고 있잖아요. 그래서 주기도문을 한 구절 한 구절을 읽으면서 그리고 그것의 마음을 주시는 대로 기도하고 그리고 찬송을 같이 부르고 그리고 하나님이 내 마음속에 정말 기도할 마음을 일으키시는 것을 가지고 또 중보하는 시간을 가지고 그러면 1시간은 굉장히 짧아요.

# 이렇게 주님과 적어도 한 시간을 교제하고 나면 삶에서 내게 맡겨주신 일을 감당할 새 힘을 얻게 됩니다.

기도가 정말 주님과의 교제구나 하는 걸 알게 되고 그렇게 주님과 1시간 기도를 하고 나오면, 내게 주어진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내가 해야 될 일을 감당할 힘이 어느 순간에 생기는 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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