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과 현실의 삶이 전혀 일치하지 않는데도, 골치 아픈 이야기라고 여기며 직면하지 않으려고 하는 바로 당신에게 주님이 다가와 물으신다.

‘사랑하는 아들아, 네가 지금 있는 그 자리가 안전하니? 내가 진정 원하는 자리니?’

이렇게 물으실 때 당당하고 확신 있게 하나님 앞에 당신의 낯을 들어 말할 수 있는가? ‘네, 주님. 저는 안전한 곳에 있어요.’

정말인가? 지금 살고 있는 삶 정도면 괜찮은가? 지금 걷고 있는 그 길에서 주님을 만나도 괜찮은가? 남과 비교하여 이 정도 열심이면 괜찮은가? 우리 교회가 그래도 다른 교회보다는 건전하다고 자부하면 위안이 되는가? 내 모습이면 정말 충분하고 안전한가?

우리가 머물고 있는 자리에서 아직도 붙들고 있는 죄, 머뭇거리며 떠나지 않고 있는 불순종의 자리가 위기의 자리이며 위험한 순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죄와 불순종의 자리는 어떤 신학으로 정신통일을 하며 변명해도, 죄를 붙들고 놓지 않으면 거룩하신 하나님이 함께하실 수 없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1-23)

강단에서 능력 있는 설교를 하고 기독교계의 유명인사가 되며, 스스로 감동할 만한 종교적 행위를 하면서 나름대로 은혜도 받지만 여전히 놓지 않는 불법이 있다면, 주님이 말씀하시는 준엄한 심판의 말씀을 듣게 된다. “불법을 행하는 자야, 떠나가라!”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사 59:1,2)

싸구려 복음주의가 회개 없는 용서를 말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면서, 죄를 떠나지 않고도 축복과 성공과 번영을 약속하여 자신이 원하는 욕망을 믿게 만든다. 진리를 믿는 게 아니라 자신의 탐욕을 믿는 자리에 머물러 있다면 기억하라. “거기는 결코 안전한 자리가 아니다! 위험한 자리다.”

죄를 잘라내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믿으면, 결코 하나님께서 원하는 자리에 설 수 없다.
진리를 믿지 않고 여전히 자신이 원하는 바를 믿는 사람들에게 성경은 이렇게 경고한다.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 5:19-21)

육체의 일을 일삼는 죄인이 돌이키지 않으면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

† 말씀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 사도행정 3장 19절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 로마서 6장 16절

† 기도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죄악 된 삶을 떠나기 원합니다.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왔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저의 삶을 돌아보아 죄에서 멀어지게 하시옵소서.

† 적용과 결단
여전히 붙들고 있는 죄는 무엇입니까?
온전한 회개를 통해 죄를 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애쓰고 기도하며 결단해보세요.
[태그] 죄, 불순종,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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