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복을 받는 확실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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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안에서 재정의 우선 순위를 정하다보면 자녀에게 먼저 가게 될때가 많은 반면 주변의 도울 수 있는 곳을 돌아보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을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자녀에게 사주는 이쁜 옷 한벌에는 기쁨이 가득한데 막상 그와 비슷한 재정을 어딘가로 흘려보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내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복으로 사는 방법을 이야기 해주십니다. 그 복을 누리며 주변에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길 원합니다.

신명기 14장에 보면 구제의 대상을 구체적으로 ‘레위인과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들’이라고 자세히 명시한다. 이들을 항상 따뜻하게 섬기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는 일에 복을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너는 반드시 그(궁핍한 형제)에게 줄 것이요, 줄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과 네 손이 닿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_신명기 15:10

어느 정도의 복을 주시는가?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_누가복음 6:38

성경에서 이렇게 확실하게 하나님의 복을 받는 길을 약속하신 말씀이 몇 안 된다.
우리는 축복을 바란다. 그러나 우리 자신이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될 수도 있다.
우리는 기도 응답을 바란다. 하지만 우리 자신이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기도 응답이 되어 줄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눗셈의 도구가 되는 것이 그렇다. 나누는 과정에서 우리 자신이 오히려 하나님의 곱셈의 축복을 받아 누린다. 그리고 그 축복은 단순히 물질적인 것만은 아니다.

신명기 24장 말씀에 보면 추수할 때 밭에서 곡식을 베거나 감람나무 열매를 따거나 포도원의 포도를 딸 때, 미처 따지 못하거나 흘리는 곡식이나 열매들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악착같이 다시 가서 주워오지 말고 모른 척 남겨두라고 하신다. 그러면 항상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사방을 돌아다니며 음식을 찾는 가난한 이방인 객과 고아와 과부들이 그 곡식과 열매들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가난한 약자들의 최소한의 자존심을 세워주기 위함이었다. 실수로 흘린 것처럼 곡식과 과일들을 조금 흘려 남겨두면, 밤에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이들이 와서 마음 편히 주워갈 수 있다는 것이다.

구약성경 룻기에 보면 이방 땅에서 돌아온 나오미와 며느리 룻이 보아스를 처음 만나게 된 것도 이런 배려 깊은 구제를 통해서였다. 보아스의 밭에서 일꾼들이 추수할 때 가난한 과부 룻은 떨어진 이삭을 줍고 있었다. 이를 본 보아스가 일꾼들에게 명하여 일부러 보리 이삭을 많이 흘려서 주워가게 했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보아스와 룻이 결혼하게 된다. 그리고 그 자손에서 다윗이 태어났고, 또 그 후손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셨다.

보아스는 평소 하나님의 나눗셈을 습관처럼 실천하다가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놀랍게 쓰임 받게 되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늘 이웃에게 축복을 흘려보내는 삶을 살면 어느 순간 우리와 우리 가문에 예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보아스의 아내 룻도 마찬가지다. 가난하고 연약한 시어머니 나오미를 섬김으로써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을 누리게 되었다. 은혜로운 남편 보아스를 만나게 되었고, 다윗과 예수 그리스도의 선조가 되었다. 그야말로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잠 11:25)라는 말씀이 실현된 인생이다.
<하나님의 경영>한홍p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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