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인간적인 조언을 주시거나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하게 내버려두지 않으셨다. 대신 항상 절대적이고 최종적인 권위를 갖고 말씀하셨다. 그분은 단지 한 사람으로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그분의 조언은 그저 선하고 종교적인 사람에게서 나오는 조언이 아니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셨다. 그것은 예수님이 그분께 묻는 자들에게 하신 대답이기도 했다.

“나는 위에서 났으며 …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 말하노라 …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요 8:23,26,28-29).

예수님은 아버지를 대변하셨으며, 상고할 수 없는 그분의 절대적인 메시지를 전한다고 선언하셨다. 이는 오늘날 우리가 기독교 단체들 안에서 듣는 것과 완전히 다른 것이다.

만일 어떤 목회자가 “그것은 이렇게 처리해야 한다”라고 했다고 하자. 이때 성도들은 목회자의 말에 대해 더 높은 권위에게 항소할 수 있다. 반면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실 때는 누구도 항소할 수 없다. 예수님이 아니면 영원한 밤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거나 아니면 영원히 무지 속에 있어야 한다. 예수님의 빛을 받아들이거나 아니면 영원히 어둠 속에 있어야 한다.

이에 대해 즉시 이렇게 항의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건 너무 오만하고 편협합니다! 저는 그리스도인들이 편협해야 한다고 믿지 않아요!”

나는 그런 사람을 좀 더 깜짝 놀라게 할 수 있다. 나는 기독교의 자선을 믿지만, 기독교의 관용은 전혀 믿지 않는다. 예수님의 이름을 미워하는 사람,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사기꾼이라고 믿는 사람도 우리의 자선을 받을 자격이 있다. 내가 만일 그런 사람의 옆집에 산다면 우리 사이에 울타리를 치지는 않을 것이다. 만일 그런 사람과 함께 일한다면 다정하게 대할 것이다. 나는 기독교의 자선을 믿는다.

그러나 요즘 우리가 설교 시간에 자주 듣는 연약한 관용은 믿지 않는다. 즉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포용하셔야만 하며 기독교는 모든 종류의 교리를 포용해야 한다는 사상이다. 나는 결코 이것을 믿지 않는다. 다수의 ‘옳은 답’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직 한 예수님과 한 하나님, 한 성경만이 존재할 뿐이다.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 고린도전서 13:6 中

만일 우리의 관대함이 사람들을 혼탁한 의식과 영적 어두움 으로 이끈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인답게 행동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비겁한 사람들처럼 행동하고 있는 것이다! 가장 좋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대로 기억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아버지에게서 왔다고 주장하셨을 때, 그분이 처음부터 하나님과 함께하셨던 영원한 말씀이고 과거와 현재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을 때, 우리는 진리를 들은 것이다. 우리의 입장은 명확하다. 예수님과 다른 많은 철학들이 더해지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님뿐이다. 예수님만으로 충분하다.

정직한 사람은 모든 것을 다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예수께 구하며 나아올 것이다. 그 사람이 이해하도록 도우려면 일주일 혹은 한 달, 어쩌면 1년 혹은 10년이 걸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사람은 이것을 확신할 수 있다. 우리 주님은 절대 그분이 하신 말씀 외에 다른 말씀을 하지 않으실 것이란 사실이다. 그분은 절대 얼버무리지 않으실 것이다. “나는 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니었다”라고 토를 달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은 의도한 대로 말씀하셨고, 그분의 말씀은 진심이셨다. 그분은 영원한 말씀이시며, 우리의 제자도가 진실하고 한결 같으려면 반드시 그분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참 제자들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그들은 어둠 속에서 충동적으로 뛰어오른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깊이 생각하고 충분히 고려한 후에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이다. 참된 제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자신의 마음을 살핀다. 참된 제자는 자신의 죄를 자각하고, 그로부터 벗어나야 할 필요성을 느낀 사람이다. 참된 제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을 죄책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심을 믿게 되었고, 둘러대지 않고 주저함 없이 자기 자신을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한 사람이다.

참된 제자는 기독교 신앙을 시간제 헌신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그는 삶의 모든 부분에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참된 제자는 그리스도인의 경험에 있어 되돌릴 수 없는 지점에 이르렀다. 하루 24시간 동안 그를 따라다녀보라. 그 사람이 그리스도께 충실하며, 기쁘게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고 있음을 확실히 믿을 수 있을 것이다.

† 말씀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로마서 12장 2절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 요한일서 2장 15, 16절

† 기도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며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삶의 모든 부분이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적용과 결단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자신의 마음을 살피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하며 결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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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들어요~ 갓피플 테마. 눈으로만 읽는 것과는 다른 은혜가 뿜뿜. 테마에 담긴 주님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 다양하고 새롭게 나누어지기를 기도하며, 갓피플 직원들이 직접 낭독했습니다. 어설퍼도 마음만은 진실한 낭독러랍니다^^ 같은 은혜가 나누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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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 기도'는 우리들의 일상에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모든 기도를 나눕니다. 나의 골방에서 때론 공동체와 함께, 어떻게 기도할까? 고민될 때, 지친 마음이 위로를 얻고, 감사와 기쁨이 회복되며, 일상에 도전으로 이어지는, 하나님과 매일 쌓아가는 듣고 받고 하는 기도를 나누길 원합니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우리 함께 기도해요!


기도할 때 듣는 '갓피플기도음악'은 다양한 상황과 관계가 혼재되어 있는 우리들 일상의 흐름 속에서 임재를 구하며 드린 기도음악연주입니다. 그렇게 여느 누구와도 같이 매일의 일상을 살고 있는 갓피플 동료와 가족들이 기도시간에 연주했습니다. 교회의 기도시간에 반주자가 없을때, 집에서 홀로 기도하실 때, 산책하며 주님께 마음을 드릴 때 저희들의 기도연주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