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중풍병자를 메고 오는 사람들의 믿음을 칭찬하셔서 그 중풍병자에게 죄사함과 치료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들은 중풍병자를 위해 기도만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많은 무리들 때문에 예수님께 데려갈 수 없게 되자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어 중풍병자를 침상 채로 내리는 행동으로 그들의 믿음을 나타냈습니다(막 2:1-5).

우리에게 중풍병자의 친구들이 보여준 믿음의 행동이 필요합니다. 자신을 비롯해서 우리 주변에 마음과 몸의 질병 그리고 죄의 질병에 걸려 있는 수많은 영혼들이 있습니다. 자신과 그들의 영혼육의 치료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주님이 칭찬하실 만한 행동으로 그들을 데리고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십이 년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전혀 치료받지 못하여 절망하고 있었던 혈루증을 앓고 있는 한 여인이 예수님이 기적을 행하신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녀는 절망하여 주저앉아 있는 대신 아픈 몸을 이끌고 무리 가운데 끼어 몰래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해도 나을 수 있겠다는 믿음이 있었고 그 믿음을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의 능력이 그에게 임하여 병이 나았다는 것을 몸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수많은 사람들이 에워싸 밀고 있는 중이었지만 온전한 믿음으로 자기 옷에 손을 대었던 그녀에게만 능력이 흘러가도록 하셨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여인의 행동하는 믿음이 소문나서 얼마 뒤에는 예수의 옷에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게 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막 5:25-34, 6:56).

마음의 상처와 몸의 질병과 환경의 여러 문제로 절망하여 주저앉지 마십시오. 포기하지 말고 움직여서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알아봐주시든 그렇지 않든 무리 가운데 섞여서 예수님의 옷이라도 잡으십시오.

혈루증을 앓던 여인에 대한 이 말씀을 살아내게 될 때 당신도 예수님의 치료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살아내라지용훈 | 규장

† 말씀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 마가복음 2장 3~5절

이에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중에 아무에게도 고침을 받지 못하던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의 옷 가에 손을 대니 혈루증이 즉시 그쳤더라 – 누가복음 8장 43,44절

아무 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지방이나 도시나 마을에서 병자를 시장에 두고 예수께 그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 – 마가복음 6장 56절

† 기도
주님, 환경과 문제에 얽매여 절망하고 주저앉는 대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약할 때 강함되시는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길 원합니다. 변치않는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 적용과 결단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믿음의 행동은 무엇입니까? 환경과 문제를 바라보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치유되기를 소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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