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벧전 3:3-5)

결혼하기 전부터 아름답게 단장하며 즐겨쓰는 화장품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성령화장품’입니다. 그것만 쓰면 아무리 못생긴 사람일지라도 아름답게 빛이 납니다.

하나님의 존재는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고 완전하며 거룩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아름답게 꾸미시어 배우자를 만나게 하시고는 명령하셨습니다.

‘네 남편에게 순종해라.’

하나님께서는 아내의 단장에 대해 명확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머리를 꾸미고 금은보석으로 치장하며 값비싼 옷으로 아름다워지는 게 아니라 오직 속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아름다워져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아름다운 아내가 남편에게 돈을 많이 벌어오라고 바가지를 긁는다면 그 남편은 아내에게 ‘당신은 정말 아름다워’라고 고백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속사람이 아름다워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아내는 남편에게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남편에게 순종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남편을 온유하고 부드럽게 대하며 존중하는 아내가‘아름다운 단장’을 한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잠 31:30)

속사람이 아름다워지면 겉사람은 비싼 보석과 옷이 아니어도 아름답게 빛날 것입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모에 있는 게 아니고 내면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빛으로 우리 안에 오셨기 때문에 우리는 명품 가방이나 옷으로 빛나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사신 바 된 우리는 이미 걸작품이고 명품입니다.

아내들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것은 오직 성령 안에 거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성령으로 인해 얼굴에 빛이 나는 성령화장품을 애용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육신은 세월이 흐를수록 낡아지고 시들어가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더 아름답고 강건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후 4:16)

명품 아내가 되기 위해서는 성령충만함으로 속사람이 날마다 새로워지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세월은 우리에게 주름을 주겠지만, 성령님은 기쁨과 감사의 삶을 살아내는 우리에게 주름마저 아름다워 보이는 그런 아름다움을 주실 것입니다.

† 말씀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 베드로전서 3장 1~5절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잠언 31장 30절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 골로새서 3장 18,23절

† 기도
주님, 제 감정과 기분으로 사람을 대하지 않게하소서. 주님을 경외함으로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게 하소서. 나의 행실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주님을 더욱 알고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성령 안에 거하며 기쁨과 감사의 삶 살아가길 원합니다.

† 적용과 결단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입니까? 겉사람보다 속사람이 아름다운 사람, 성령으로 빛나는 사람되기위해 당신이 버려야할 가치관과 노력해야할 부분이 무엇인지 말씀에 비춰 적용하며 삶으로 결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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