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고대하던 벧엘과 아이의 발굴 현장을 찾아서 : 꽃보다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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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도착해 새벽 세시 반에
통곡의 벽까지 걸어 갔습니다.

가는 길목에 이 이른 아침 고요히
기도하며 순례하는 자매들을
만났습니다.

주님을 깊이 사랑하는 이들을
만나는 것은 풍경만으로도 울컥하는
감동입니다.

그리고 통곡의 벽…
이 꼭두새벽에 수많은 유대인들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몰래 촬영하며 아버지가
이들을 어찌하실지..

부족한 심령으로 기도하고
고민해 봅니다.

그리고 드디어
고대하던 벧엘과
아이의 발굴 현장을 찾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