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은 ‘아모스의 드고아’로 떠납니다.
예루살렘에서 떨어진 황량하고 외진
‘유대광야’에서 목자이던 ‘아모스’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하셔서 말씀을 주신 곳…
그 놀라운 현장을 찾아 갑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의 영’,
‘그 말씀’을 받는 것이 진정한 목자 됨의
본질이며 그것이 하나님 나라임을
깨닫는 여정입니다.
이번 편은 ‘아모스의 드고아’로 떠납니다.
예루살렘에서 떨어진 황량하고 외진
‘유대광야’에서 목자이던 ‘아모스’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하셔서 말씀을 주신 곳…
그 놀라운 현장을 찾아 갑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의 영’,
‘그 말씀’을 받는 것이 진정한 목자 됨의
본질이며 그것이 하나님 나라임을
깨닫는 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