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도 안 나오는 고통의 시간. 어떻게 해야 하는가?

광야의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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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는 혹독하다.
중동에 가면 사막이 끝없이 펼쳐진다.

도와주고 안내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그곳이 아름답고 신기하지, 만약 그곳에 홀로 남겨져 있다면. 지옥과 같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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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광야에 유익이 있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광야. 광야는 세상의 소리로부터 멀어지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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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조용하고 고요한 시간에 하나님의 음성만 들리는 것은 아니다. 내 생각, 사탄의 공격 등 여러 역사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는 결단으로 목자를 붙잡으면 그분이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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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폭풍 속에서 기도원에 갔다.
기도굴에서 주님을 부르짖으며 고통스러워할 때,
하나님은 상황에 대한 말씀을 주지 않으셨다.

단 한 번도 상황의 변화를 약속해주지도 않으셨다.
“상황 보지 마라. 나를 봐라.”

상황은 변화되지 않았지만
기도하면 할수록 내가 변화되어갔다.
생각이, 시선이, 내 마음이 변화되기 시작했다.

‘대장은 하나님이시지.
어차피 하나님께 드려진 인생인데….
무엇을 걱정했나…’

분노가 사라져갔다. 억울함이 눈 녹듯 사라져갔다.
기도가 깊어질수록 하나님만 보였다.
더 이상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아졌다.

광야의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남을 탓하고 억울해하고 분노하며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그 시간에 하나님을 찾아라.

광야의 시간 속에서 다윗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다. 침을 질질 흘리면서까지 자기 목숨을 연명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그는 목자를 의지하고 신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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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자신의 길을 개척해서 홀로 걸어가면 죽는다.
자신을 보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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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죽도록 힘이 든다.
그렇다면, 기도하자. 평안할 때까지 기도하자.
아무 말도 안 나오는 고통의 시간에도 그곳에서 주님을 기다리자.

하나님은 선하고 인자하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고백할 수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심을 확신한다면 더 이상 걱정할 필요는 없다.

지금 혹독한 광야를 지나고 있는가?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는 결단으로
목자를 붙잡으라!


그러면. 그분이 말씀하신다.

★ 말씀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 요 10:11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 나훔 1:7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 시편 62:8

★ 묵상 

# 마귀는_기도응답_척척되는사람_안무서워해요
# 마귀가 무서워하는 것은 이런사람이에요
# 난 기도응답에 신경쓰지 않고, 하나님을 알아야겠어. 이러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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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무서워하는 거에요.
# 그래서 자꾸 그 관계를 깨려고
# “봐바. 너가 하는 기도 다 안들어주시잖아” 라고 해요 – 이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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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 하나님이 돕고싶으셔도
# 도우실수가 없다 _EM바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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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때_더_성경말씀과_기도로
# 주님앞에_마음을토하며
# 피난처이신_주님께_나아가기
# 온몸의_힘빼고_완전히_주님께_다 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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