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내

 

● 박성민 / 갓피플만화_하땅이 이야기 자세히보기 ▷

 

그저 좋은 일이 있을 거야. 라며 참아내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쨍하고 햇뜰 날이 돌아올거라는 막연한 기대감도 아니구요.

성경이 말하는 인내는,
하나님. 그 분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분은. 나의 아빠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적당한 것을, 가장 괜찮은 때에 주시는 넉넉한 아빠 말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신뢰하기에 기대하며 기다릴 수 있습니다.
때론 콧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하지요.


2. 믿음의 눈

● 조아라 / 갓피플만화_작은아이 자세히보기 ▷

 


3. 하나님을 믿는 믿음! 주소서

 

● 박선하 / 갓피플 만화 _ 춤추는 색연필 자세히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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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빠에게 “아빠. 저 맛있는 것 만들어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아빠는 사랑을 담아 미소 지으며 “오케이! 아빠 요리사! 출동이다”라고 윙크를 지었어요.

그런데 아빠가 이상해요.
분명 맛있는 것을 달라고 했는데….
냄비 속에 물을 넣고 끓이는 거예요.

아이는 소리쳤어요
“아빠?? 힝. 뜨거운 물 말고요, 맛있는거.
맛있는 거. 으잉”

아빠는 “응~ 맛있는 거 주려고 끓이는 거야.
요리를 하기 위해서는 물을 먼저 끓이고…”

아이는 이해하지 못하고 소리쳤어요. “아니에요. 이것은 맛있는 것 아니에요, 아빠는 물을 끓이고 있잖아요ㅠㅠ 으어엉”

아빠에겐 계획이 있고, 생각이 있으셨는데… 아이는 이해하지 못했지요. 계속 울며 떼쓰는 아이를 보는 아빠 마음은 어떠실까요? 우리도 혹 아이처럼 이렇지 않나요?

오래 기도했지만 보이지 않는 현실 속에서 하나님을 오해하고, 원망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꼭 은혜를 베푸셔야만 하는 의무가 있으신가요? 그것도 아닌데, 이미 주신 은혜는 금방 잊고 원망과 불평만 드렸던 것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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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진실하게 힘들면 힘들다고, 슬프면 슬프다고 말했지만 항상 하나님을 향한 존중과 존경. 겸손을 가지고 나아갔지요. 이스라엘 백성은 원망과 불평으로 선을 넘어서 잘못된 길로 가버리고요.

다 이해하지 못해도, 우리 기억해요.
주님은 항상 지금도. 일하고 계시다는 것. 내 뜻 아닌, 마귀 뜻 아닌 주님 뜻대로 계속 기도할때. 시간이 걸리는 과정이라도 주님은 결국! 승리하실 거라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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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우리 목표가 우리 꿈이 아니라, 좁고 험한 길에도 함께 해주시는 주님과 함께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얼마나 소중하고 큰 특권인지 알게 해달라고도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주님을 크게 경외하는 마음을 부어주시옵소서. 주님을 향한 존중과 겸손의 마음을 부어주시옵소서. 다 이해하지 못해도, 좋으신 주님을 굳게 굳게 붙잡게 하소서.

말씀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 로마서 4:18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 야고보서 5:11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 누가복음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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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 기도'는 우리들의 일상에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모든 기도를 나눕니다. 나의 골방에서 때론 공동체와 함께, 어떻게 기도할까? 고민될 때, 지친 마음이 위로를 얻고, 감사와 기쁨이 회복되며, 일상에 도전으로 이어지는, 하나님과 매일 쌓아가는 듣고 받고 하는 기도를 나누길 원합니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우리 함께 기도해요!


기도할 때 듣는 '갓피플기도음악'은 다양한 상황과 관계가 혼재되어 있는 우리들 일상의 흐름 속에서 임재를 구하며 드린 기도음악연주입니다. 그렇게 여느 누구와도 같이 매일의 일상을 살고 있는 갓피플 동료와 가족들이 기도시간에 연주했습니다. 교회의 기도시간에 반주자가 없을때, 집에서 홀로 기도하실 때, 산책하며 주님께 마음을 드릴 때 저희들의 기도연주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