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는데, 무슨 뜻인가?

다윗이 선택받은 이유

0
262
4,956

사무엘상 16장에
하나님이 받으신 한 사람의 인생이 기록되어 있다. 그 당시 수많은 사람 중에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을 택하시고 그의 인생을 받으셨다.

바로. 다윗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그의 인생을 받으셨을 때, 그를 통해 얼마나 위대한 역사가 일어났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

다윗의 인생이 어땠기에 하나님은 그를 그토록 기쁘게 받으시고 높이 평가하셨는가? 하나님은 과연 어떤 사람을 찾으시는 것일까?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 대하 16:9

하나님은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찾기 위해 두루 감찰하신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관심은 화려한 예배나 그럴듯한 고백에 있지 않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찾으시는 분명한 기준이 있다.
그것을 성경은 이렇게 표현한다.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 삼상 16:7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다윗을 선택하셨다.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중심이 다윗에게는 있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보신다는 그 ‘중심’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우리가 생각하는 얼마나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우리의 감정이나 불타는 열정을 본다는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중심’은 원어로 ‘레프’(LEV) 혹은 ‘레바’(LEVAH)라는 단어인데, 이것을 원어의 뜻에 가깝게 번역하면 ‘동기’로 볼 수 있다.

하나님이 다윗의 중심을 보셨다는 것은 그의 존재의 이유, 즉 그의 동기를 확인하셨다는 것이다. 왜 사는지, 왜 날마다 애쓰고 노력하는지, 왜 그 무대에 오르기 원하는지 그 인생의 동기 말이다.

많은 사람이 주님을 위해 예배와 섬김과 헌신을 드렸다고 고백하지만, 그 동기를 살펴보면 자기를 위해서다.

하나님을 위해 살겠노라고 하지만 사실 자기를 위해 무대에 올라가는 자들이다. 이런 사람들의 동기는 주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아니란 것이다.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나를 위해, 내가 빛나기 위해 살고 있는가? 아니면 주님이 세우시는 무대에서,  그곳이 초라한 자리일지라도 그 자리에 충실히 살아내고 있는가?’

당신에게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가 있는가? “출세하지 않아도, 그 무대 위에 오르지 못해도, 왕궁에 들어가지 못해도 괜찮아요. 내 영혼은 평안합니다.

오늘 이곳, 주님이 나에게 정해주신 곳에서 주님을 만나고, 주님에 대해 배우고, 주님 한 분으로 채워지고, 주님을 누릴 수 있다면 나는 이미 가장 복된 자리에 있는 것이고 목적지에 도달한 것입니다”라는 동기로 살고 있는가?

★ 말씀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 사무엘상 16:7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 사무엘상 2:3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 요한계시록 2:5

★ 묵상 
#다윗은 아무도 없을때 예배하면서
#이렇게 예배하면 하나님이 나를 큰 예배인도자로 세워주실거야라고 생각했을까?
_

#아니_다윗은 하나님 사랑해서 찬양 드렸어
#슬프고 눈물나도 함께 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을
_

#똑같아보여도 동기는 다를수있어요
#나를위해 vs 주를위해
_

#하나님 진짜 만나면 하나님을 사랑하게됩니다
#계속된 회개가 죄를 이기게한다 _찰스스펄전
#내힘으로 살아온 삶을 회개하며 나를주께_드립니다_나 주의 것

★ 갓피플 인스타 다른 글 더 보기 >> 
📱 스마트폰에서 성경 읽을 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