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화 바락과 도피성의 지경 갈릴리 ‘게데스’ : 꽃보다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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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갈릴리를 방문하지만 도피성의 지경인
‘게데스’를 찾지 않습니다.
그곳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여 유명한 관광지
중심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도피성’은 당연히 ‘예수님의 구속’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게데스’는 드보라가 갈릴리 하솔의 야빈의
군대를 물리칠 때에 세운 용사 ‘바락’의 지경입니다.

게데스를 가다보면 ‘하솔’이 근처에 있음을 봅니다.
가장 야빈의 핍박과 지배를 받은 곳입니다.

게데스는 ‘흑암과 사망의 그림자’(마4:16)에 지배를
받는 땅에 대한 상징입니다.

거기서 나온 ‘바락’은 ‘번개’, ‘큰 빛을 비추다’란 의미로
번개처럼 임하셔서 흑암을 물리치는 메시아 예수님에
대한 극명한 상징을 보여 줍니다.

‘게데스(성소)’에서 ‘큰 빛’을 비추시는 예수님의 언약적
지경… 게데스를 작은 목자들이 찾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