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왕이 되려고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내가 왕이었습니다 > – 이익상 저자인터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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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왕의 자리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오늘 우리의 사사기 역사를 읽다!

<내가 왕이었습니다>

#이 책을 쓰게 된 계기와 목적은

한국 교회 위기를 이야기하면서 대부분 근거를 대는 것이 교회의 양적인 성장의 정책 뭐 이런 것들이 주로 수치화가 되어서 한국 교회의 위기라고 말하지만, 실질적으로 한국 교회의 위기는 숫자의 증가가 이제 멈춰 섰다라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의 마음 그리고 예배드리는 예배자의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삶의 모습 이런 것들이 모두 다 허물어져 있기 때문에 한국 교회의 위기라고 말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 한국 교회의 위기를 타개할 수 있고 또 무엇이 문제인가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기회를 가져야 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하고 기도하던 중에 사사기의 말씀을 통하여서 우리가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사사기에 관한 강의도 했고 또 사사기에 관한 책을 쓰게 되었어요.

#이 책의 특징은 OOO이다  

이 책의 특징은 기본적으로 사사기를 역사책으로 보지 않는다는 거예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제 역사를 이야기할 때 지나간 과거의 이야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역사라는 것은 어떤 사건과 어떤 것들의 기원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역사는 현재 살아가는 사람들이 오늘을 어떻게 바라보는가를 가르쳐주는 지침서이고, 또 역사를 아는 사람이 곧 우리의 미래를 아는 사람들이 되거든요. 역사를 역사로만 보지 않고 역사를 미래를 알려주는 예언으로 보는 것이 이 책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또 그것이 성경을 하나의 사사기라는 책으로 묶은 사사기를 기록한 역사가의 신학이기도 했어요. 사사기라는 책은 실질적으로 역사를 이야기하지만 실제적으로 분류를 따지면 구약성경에서 전기 예언서에 속합니다.

전기 예언서에 속하는 이야기가 여호수아 그다음에 사사기,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전부 다 역사의 이야기거든요. 그런데 역사의 이야기를 왜 우리가 예언서라고 분류를 해놓는가? 이것은 기본적으로 과거를 아는 것은 곧 오늘을 아는 것이고 오늘을 알고 과거를 아는 것은 곧 우리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기 때문에 이 책 사사기를 기록하면서 과거의 이야기에 집중하기도 하였지만 결국 말하고 싶었던 것은 오늘을 말하고 싶었고, 그리고 과거에 비춘 오늘을 바라보면서 우리의 미래를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 사사기의 특징이라고 말하면 비록 역사라고 말하지만 우리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저는 특징짓고 싶습니다.

#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갈 독자들에게

제가 이제 맨 마지막에 에필로그에도 썼는데요. 사람은 늘 욕망하고 무언가를 얻으려고 갈급하는 존재입니다. 욕구라는 것은 너무나 인간의 본성으로서는 자연스러운 것인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욕구를 어떻게 사용하는가는 하나님을 아는 사람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내가 무엇 하고 싶어’라고 하는 그 욕구 그 욕구 자체를 우리가 죄라고 생각하거나 그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너무나 자연스러운 마음이거든요.

그러나 그 마음을 우리가 어떻게 사용하는가? 이것이 사실 우리 기독교인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가장 큰 차이거든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갈 우리 독자들은 내 마음속에 ‘무언가를 하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다면 그 욕구대로 좇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 욕구, 그 욕구가 어떻게 그 욕구를 풀어나가는 것이 가장 주님이 원하시는 것인가를 늘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또 사람들이 요즘 뭐라고 이야기하냐면 “네가 원하는 대로 해”, “하고 싶은 대로 해”,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너를 발전시킬 수가 있고 너를 스스로 계발시킬 수 있어.” 자기계발서는 항상 그것을 이야기하잖아요. 그러나 우리 신앙인들의 자기계발서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가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사람이 될 때까지 스스로 자기를 낮추어 종이 되게 하는 것, 이게 그리스도인들의 자기계발서가 가르쳐주는 인생의 해답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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