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만의 끔찍한 덫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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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난 저 사람보다는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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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수님을 봐야 할 예배시간에 누굴 보고 있나요?

 

● 김영진/ 갓피플 만화 _ 믿음생활 에세이 자세히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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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운 일도, 그 사람만 오면 척.척.척 일이 풀리고, 사람들은 와~ 하고 환호성을 지릅니다. 뿌듯한 미소가 그 사람의 얼굴에 번집니다. 외모도, 학벌도 좋고, 여러 방면에서 다 잘하는 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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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여러 방면에서 좀 부족하고
좀 서툰 사람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실수하면 안 되는데…’ 하는 부담 때문에 더 실수하고 맙니다. 열심히 노력해도 남들처럼 빨리 성장하지를 못해 좌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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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날,
이 잘하는 사람이 서툰 사람이 하는 것을 봅니다. 열심히는 해도, 참 서툴게 버벅거리며 하고 있습니다.

‘왜 저걸 못해? 으휴…꼼꼼하지도 못하네’ 하면서 “그냥 두세요! 제가 할게요!” 하고 차갑게 휙 가져가서 아주 깔끔하고 빠르게 차곡차곡 쌓아놓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향해 “거북이네 거북이ㅎㅎ” 하면서, 찌르는 조롱하는 농담으로 그 사람을 놀립니다. 모두가 엉겹결에 웃고 맙니다. 서툰 사람도 어떻게 대처할지 몰라 웃지만, 실은 상처받고, 더 주눅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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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실까요?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바리새인을 나와 동떨어져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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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 역시 내가 다른 사람보다 좀 더 잘하면, 은근 마음이 높아지고 버벅대고 못하는 그 사람을 차가운 눈으로 판단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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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나님은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셨습니다. 그 한 영혼을 죄에서 구원하시고 하나님과 화목케 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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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 대하여 판단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라고 야고보서 4:15에 쓰여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구원하실 수도 있으며, 멸하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의 호흡도 주님께서 허락하셔서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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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게 부족함이 있습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똑똑한 사람, 강한 사람을 쓰시는 것이 아닙니다.

부족해도 주님께 자신을 드리며 예수님을 주인님으로 모신 사람. 예수님께 순종을 선택하고 힘을 구하며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최선을 다하는 그 과정을 받으시고 증가를 주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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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혹시 높아진 교만이 있습니까?
‘쟤는 왜 저래? 나는 저 정도는 아니야.’ 하는 마음이 슬며시 들 때가 있나요? 망하기 전에 교만이 온다는 진리를 기억합시다.

생각을 주어서 공격하는 마귀의 공격을 재빨리 예수이름으로 끊어내고 거절합시다. 혹시 그 교만을 받아들였다면, 회개하며 즉시 주님께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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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잘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기도하며 분별하고, 이용 당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지혜를 구하며, 지혜롭게 대처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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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죄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잘못을 돌이켜 주님께 돌아오도록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판단하고 험담하라고 보여주신 것이 아니라, 기도하라고 보여주신 것 아닐까요?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도 낙심하지 마세요. 마귀의 뜻은 무너지고 주님 뜻대로 되길 계속 기도할 때, 주님께서 반드시 일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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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죄는 삶에 저주를 불러오고, 하나님과 나와의 사이를 가로막아 지옥으로 끌고 가기에 주님께서 “회개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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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회개가 죄를 이긴다는 찰스스펄전 말씀처럼. 죄에 넘어졌다면 회개하며 죄를 죽도록 미워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정죄하지 않으시고 죄에서 건지시는 주님께 진실하게 말씀드리며 더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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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다윗처럼 기도합시다. (시편 139:23,24) 주님 제 마음을 살피셔서. 혹시 주님과 멀어지게 하는 죄가 있다면 깨닫게 해달라고 겸손히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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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 힘으로 할 수 없으나, 순종을 선택하며 주님의 마음을 구합니다.

서로가 스스로 할 수 있게 건강하게 기다려 주고, 혼자서 할 수 없을 땐 도와주며 서로를 존중하며, 기도해주는 섬기는 진짜 리더들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부족한 우리를
섬겨주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 말씀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 – 누가복음 6장 41절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 시편 51:10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 마가복음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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