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나쁜 일이여도, 성공해서 주님께 영광드린다고 하면 괜찮을까?

그렇다면, 왜 사울을 떠나셨겠는가?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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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이렇게 말한다. “그래도, 성공해서 하나님께 영광 드린다고 하면 되잖아”그러면 나쁜 일이여도, 성공해서 주님께 영광드린다고 하면 땡일까?

한번 생각해보자.

내가 하고 싶은 말이라고
상대를 위한 배려 없이, 끝까지 다 해버리는 것은 진심일지는 모르나,
절대로 겸손의 모습은 아니다.

결국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거나 불편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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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님의 심정이나
주님의 요구, 주님의 생각은 둘째 문제고
내 진심만 전해지면 된다고 착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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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교제는 주님과 관계를 맺는 데 있어서
종종 큰 어려움을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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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주님을 인격적으로 대하는 것이라면
나의 의도와 본심이 무엇인지보다
주님을 ‘존중’해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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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진심이 담기면 다 괜찮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아주 위험한 함정이다.
진심이라고 해서 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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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마음에 합한 예배는
주님을 존중하는 온전한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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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말로 성경 말씀대로 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하여
(소들이 끄는 수레에 언약궤를 옮기게 하여)
예배에 실패했던 다윗이 회개하며 절실히 깨달은 한 가지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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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이 사실을 반드시 정리해야 한다.

내가 무엇을 드릴 수 있는지보다
그분이 무엇을 원하시는가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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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요구하시는 것,
주님이 요구하시는 방법,
주님이 요구하시는 상황이 무엇인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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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그들이 광야에서 그에게 반항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시게 함이 몇 번인가
– 시편 78:40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 민수기 14:27

주여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내게 돌이키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 시편 25:16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 잠언 1:7

★ 묵상 
# 하나님은_막 나가는_광야의백성들의
# 원망을_슬퍼하셨습니다
# 다윗과_광야의_백성들의차이는
# 하나님을_향한_존중과 겸손입니다
_

# 하나님 네 마음 다 아셔
# 그러니까 네 마음대로 해_라는 사람이 있는데
# 그러면 왜 순종하라고
# 성경의 많은구절에 써놓으셨을까요?
_

# 나쁜일을 해서_ 성공했다면
# 하나님 영광돌린다고해도_받으실까요?
# 나쁜 일을 _거절했을 때
#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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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_함부로 대하고_존중받지 못하면
# 마음 어려워하잖아요
# 그런데_하나님께는_존중함 없이_막해도_될까요?

# 하나님은 우리 종이 아니라_왕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