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롭지 못한 교회 생활 (예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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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얘들아? 내 말 듣고 있는거지?”

사람이 많은 곳에서 예배를 드리다보면
누가 왔는지, 내가 아는 사람은 왔는지
내 친구는 왔는지 두리번 두리번거리게 되요.
예전에는 예배를 드리면서도 눈치가 참 많이 보였어요.
누가 내 모습을 쳐다보는건 아닐까..남들은 어떻게 예배를 드리나
어쩔때는 마무리하지 못한 영아부 봉사가 걱정되서
예배가 시작했음에도 핸드폰으로 영아부 단톡을 보내기도 했었죠.

사실 처음에는 찬양을 부르는 것도 부끄러울때가 많았어요.
약간 박자치이기도 하고, 틀릴때도 많거든요. ^^;
그래서 늘 예배를 집중해서 드리는 사람이 부러웠지요.
그런데 그런 작은 기도조차 하나님은 들으셨던 것 같아요.
완벽히 집중을 하는 것은 아직도 어렵지만 적어도 부끄럼이나
눈치를 보는 부분들이 많이 줄고, 내가 부르고 싶은 만큼의 찬양을 부르고,
목사님의 설교에 집중해 듣고 함께 호흡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었거든요.

예배를 온전히 드리고 싶다는 그 작은 기도를 기억하고
매일 매일 조금씩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시키시는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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