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주고 싶은 마음 2020년 8월 28일 2 1 9,251 많이 밥을 퍼주는 어머니 밥 많다고 투덜대던 나 은혜를 사랑을 많이 받아도 감사모르고 투덜댈지도 몰라요. 작은 씨앗, 말씀때문에 목숨을 거는 사람도 있는데. ☞ 주보사용시 댓글로 사용출처, 아래 자발적결제 부탁드려요. # 만화 작품 사용 및 저작권 안내 ▶ 이정훈 작가 작품활동 응원하기! 지난 20년간 갓피플 만화는 주보 사용을 무료로 제공해왔습니다. 이제는 작가들에게 작은 정성을 표현하면 어떨까요? 주보 1회 사용시 1,000원의 자발적 결제 후 이용해주세요♡ 주보외 사용문의, 작품의뢰하기 > 주보사용자발적 결제1000원 작가에게커피한잔선물하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