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편지] 내 잔이 넘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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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사랑하는 아들과 딸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시23:5)

기름을 부으신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최고의 은혜를 내려주심을 의미한단다.

제사장이나 왕에게 기름을 부으실 때도 기름을 부으신다는 표현을 하는데,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는 때엔 좋은 향기가 널리 퍼지게 된단다. 멀리 있어도 그 향을 맡을 수 있을 정도로 말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은혜는 다른 사람들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영향력이 있단다. 그러니까 이 시대에 많은 이들이 이런 은혜의 향기를 맡지 못한다면 그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책임이기도 하지.

출애굽기를 지나 여호수아서로 넘어가면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가나안 땅을 분배하는 장면이 나온단다. 잘 받는 지파도 있고, 게으른 지파도 있고, 잘 받아 살다가 그 땅을 빼앗기는 안타까운 지파도 있지.

땅을 주신다는 건 그냥 ‘너희 살 땅이다. 이제 편히 살렴.’이 아니야. ‘사명’을 받는다는 의미이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깨끗하고 쾌적하게 입주 대기 상태로 땅을 주시는 게 아니란다. 우린 우리가 받은 이 땅을 주가 주시는 은혜의 향기로 적실 의무가 있어.

영적으로 충만해야 그 은혜가 우리 잔을 넘쳐 이 땅을 적시는 거란다.

너희의 예배의 잔에 그 은혜가 늘 흘러넘치기를.

 

from.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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