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 외쳤던 입술에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외침으로 변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무게는 우리의 죄의 무게로 견딜 수 없을 만큼 무겁지 않으셨을까 …
우리의 죄악으로 지셨던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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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 외쳤던 입술에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외침으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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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죄악으로 지셨던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