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그랬더니 고맙다고 한다.
사실 듣고 싶은 말은
‘나도 사랑해’ 이다.
섭섭했다.
(삐치지는 않았다…)
그러면서 생각했다.
하나님의 사랑 앞에서
나는 어떠한가?
고백(표현)하는 사랑인가?
오늘 하루
하나님께도 고백(표현)하고
가족에게도 이웃에게도 고백(표현)하자.
2022.06.15 하나님과 동행일기
하나님과 동행일기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Godgracediary
하나님과 동행일기 인스타
https://instagram.com/godgracediary
☞ 주보사용시 댓글로 사용출처, 아래 자발적결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