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서 나에게 지혜와 지식을 주셨는데,
마치 나 자신이 똑똑해서 모든 것을 다 얻는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을 무시하거나 감사하지 않았나요?
마치 나 자신이 똑똑해서 모든 것을 다 얻는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을 무시하거나 감사하지 않았나요?
내가 잘못을 했음에도 하나님께서 용서를 구하지 않고,
자기 합리화를 하며 죄를 정당화시키지 않았나요?
온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나를 만드신 하나님!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죄가 가득한 곳에 있지 않도록 하시고, 늘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되도록 인도해 주세요.
출처 : -SENA 묵상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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