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과 긍휼이 진짜일 수 있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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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1. 은혜 엄청많이 받고 갑니다. 엄청난 콘티력입니다. 평안하시죠. 황작가^^
    요즘 가이드가 넘 조용하네요~~

  2. 도무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뜻인가요? 알려주세요 ㅠㅠ 내사랑이 진짜일 수 있으려면 강해져야 한다는 뜻인가요?

  3. 음….;;;;
    사람들 앞에 낮아져야 한다는 다짐을 하며
    그런 이미지들을 마음으로 그려보고 있노라면,
    때로 그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낮아짐’이 아닌
    힘있고 모든 면에 우위를 점하고 있는 사람의 ‘아량’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제가 모든 면에 우월하다는 얘기가 아니고^^
    실상은 그 정반대이기에….. 남들보다 높아지기를 원하는
    간절한 심리의 반영이었던 것이죠.

    성령님의 도움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할 때
    우리의 생각은 본질을 벗어나 그릇된 방향으로 가기가 쉬운것 같습니다.
    이번편의 주인공처럼, ‘낮아짐’을 위한 ‘높아짐’을 추구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아마 쉽게 교만으로 변질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스스로의 의에 기대지 말자. 조금 더 비약하자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데 있어 우리의 의가 아닌성령님의 도우심을 의지하자
    ….정도가 제가 말하고자 하는 본편의 주제 되겠습니다.

    부끄럽습니다. 그림쟁이는 그림으로 말해야 하는건데
    이런 장황한 주석(?)을 달아야 하다니.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4.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에보면.. ‘일어설수 없는자가 무릎꿇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라는 말이 나오죠.. 그림의 빵셔틀하는 녀석처럼 저항할수 없어서 굴종하는건 사랑도 아니고 섬김도 아닌거 같습니다. 저게 섬김이면 깡패에게 돈 뺏기는것도 ‘기부’겠지요.
    예수님도 전능한 능력이 있지만 그걸 포기하시고 십자기를지신거지 힘이 없어서 짓밟힌게 아니지요. 그래서 주님의 사랑이 위대한거구요..섬김은 자기보다 약한 사람에게만 할수 있는것인거 같습니다. 가장강한 예수님은 모든 인류를 섬길수 있었듯이 가장 약한 사람은 아무도 섬길수 없는거겠지요…
    상대적으로 강한 힘을 갖고도 우월감이 전혀없이 겸손함 만으로 순수하게 낮아질수 있는건 인간으로선 거의 불가능한 일 아닐까요?.. 최고의 천사조차 실패한 일 아닙니까? 전 그런 경지가 상상조차 안되는군요…. 그걸 해낼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여라'[엡4:28]
    란 말씀은 남을 도우려면 우선 힘을 길르란 말씀같네요. 적어도 빈궁한자보단 부자가 되어야 그를 도울수 있을테니까요…

  5. jbj281 님의 말씀처럼 그럼 우리도 겸손하기 위해서는 더 강해져고, 더 높아져야 한다는 건가요?

    바울은 “자신이 약할 때 오히려 주님의 강함이 더 드러난다”고 했습니다.
    초대교회는 핍박받을 때 더욱 강했지만, 로마의 국교가 되고 권력의 중심에 들어서면서 교회가 가진 모든 능력을 다 잃어버리고 타락해버렸지요..

    누구든지 십자가 앞에서 서면… 다 내려놓았다고 해도 우리는 아직도 내려놓을게 더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진정한 겸손이란 “내가 처한 세상의 위치”에서 나온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 앞에 직면하는 피조물의 위치”에서 나온답니다.

  6. 늘 생각해왔던 바인데 이렇게 명쾌하게 짚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모새골 청소년부 친구들과 함께 나누도록하겠습니다. 학생들이 지금 직면하고 있는 상황들 중에 하나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한 내가 봐주는 차원’에서의 겸손이 아니라 약한 내가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서만 나눌 수 있고 견딜 수 있고 함께할 수 있는 삶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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