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6년 전이었는지 7년 전이었는지
청년회 시절 교회 동기 친구가
베드로가 경험한 두 숯불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었고
그걸 여태까지 마음속에 묵히다가
결국 그려내고야 말았습니다.
그 아이디어를 세리의 집에 옮길 때
꼭 아이디어 제공자를 밝혀달라고 당부했으니
그 약속을 지켜야겠죠.
그 당부를 기억할지, 이 만화를 보게 될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요.
독립문교회(지금은 이름이 바뀌었지만) 청년회 10기 조은정씨,
잘 지내지?^^
☞ 주보사용시 댓글로 사용출처, 아래 자발적결제 부탁드려요.
아멘… 지금껏 두 가지 숯불의 의미에 대해.. 생각도 못해봤는데.. 만화를 보며.. 새로운 걸 깨닫게 되네요.. 목동반석교회 어린이부 주보에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
작가님~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오늘도 은혜받고 갑니다 ㅠㅠ
좋은말씀감사합니다..ㅠㅠㅠㅠ 싸이로가져갑니다
독립문교회에서 바뀐교회이름이라면.. 아마 한우리교회?
반갑습니다. 성결교회…
네. 반갑습니다.
블로그에 가져다 나눕니다 감사^^
작가님에겐 모든 만남이 주제가 되는군요.
개인 홈피와 청년부 클럽에 담아갑니다
청년회시절… 그때가 그립네…
한참을 울었습니다. 늘 읽던 성경구절이 오늘은 마음을 찢습니다 감사합니다
페이스북에 담아갑니다~
정다운 교회 청대부 주보에 사용할께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