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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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제는 크리스마스찾기입니다.

예슈아의 탄생일을 찾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예슈아께서 돌아가신 날만 기록되어 있고 태어나신 날은 기록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성경을 읽어보면 예슈아의 태어나신 때를 대략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추론이 섞여 있긴 하지만~ 한번 읽어 보세요~

말씀안에서 여행은 참으로 재미있는 것입니다.

실마리는 세례요한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세례요한과 예슈아의 탄생은 6개월차이가 납니다.

(엘리사벳이 임신한지 6개월 되었을때 미리암(직역성경)이 임신하게 되니까 말이죠-원어에는 예슈아의 어머니 이름이 미리암으로 표기되어 있어요.)

우선 세례요한의 아버지, 사가랴를 봅니다.

사가랴는 아비야 계열에 속한 제사장이었습니다.(눅1:5)

그럼 아비야는 누구일까요?

역대상 24장에 보면 다윗시대 때 제비를 뽑아서 성전을 섬기는 제사장의 순서를 정한 것이 나옵니다.

역대상 24장 7절부터 보면

첫째는 여호야립

둘째는 여다야

셋째는 하림 …….

10절에 드디어 여덟째는 아비야~ 그 뒤로 많은 제사장 이름이 나옵니다만 저희에게 중요한 것은 ‘아비야’ 입니다.

여덟째로 뽑혔다는 것은 여덟째주, 일주일을 성전에서 섬기는 것입니다. 다양한 일들이 있었겠지요.

그러므로 아비야 조에 속한 사가랴도 여덟 째 주에 성전을 섬기게 되는 것이구요.

그런데 무교절과 오순절이 그 전에 들어 있습니다. 이 절기에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걸어서 예루살렘을 방문하게 됩니다.

엄청난 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모든 제사장들이 섬기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가랴는 9번째 주와 10번째 주, 2주 동안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눅1:13 직무를 수행하던 사가랴는 성전안에서 분향하다가 가브리엘 천사로 부터 아내가 임신하게 될 것이라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을 믿지 않아 한시적으로 벙어리가 되고 맙니다.

그리고 직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고, 그 후에 엘리사벳은 임신하게 됩니다.

자~ 이제 10달 후면 세례요한이 태어나게 됩니다.

시반월 3째 주 쯤에 임신한 엘리사벳은 5개월간 숨어있습니다.(눅1:24) 아마도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 있었다는 의미이겠지요.

그리고 6개월 후에 가브리엘은 이번에는 미리암에게 나타나 임신하게 될 것을 이야기 합니다. 곧 임신하게 되지요.

그 때는 키슬레브월(태양력으로는 12월정도) 25일쯤 일 것입니다. 전에 올린 글을 보면 이 때는 바로 하누카 명절이

있는 날이지요. (빛을 회복한 날), 굉장히 추운 겨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미리암은 빨리 산골로 가서 엘리사벳을 만나게 됩니다.

엘리사벳의 집에서 3개월정도 같이 있게 됩니다.(눅1:56) 그리고 엘리사벳의 막달까지 미리암은 함께 있었습니다. 미리암은 집으로 다시 돌아가고

니산월에 세례요한이 태어나게 됩니다. 니산월 15일이 무슨 명절이 있는지 아시죠. 바로 무교절입니다.

그리고 6개월 후 예슈아께서 태어나시죠. 티슈리월 15일 무슨 명절인지 아시나요? 바로 초막절입니다. 예슈아께서 초막절에 태어나셨습니다.(태양력으로는 9월~10월 정도입니다. 겨울 아닙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육체의 초막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초막절에 대한 설명을 보면 완전한 축제일입니다.

그 날은 즐거워해야만 하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즐거워하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에 예루살렘은 온통 시끌벅쩍 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의 생일 날을 축제가 되게 하신 것이지요. 2000년 전 부터 그것을 예비하신 것입니다.

초막절에 전통적으로 낭독되는 시편은 118편입니다.

118편 15절 의인들의 장막에는 기쁜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24절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26절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있을 곳이 없어서 누군가의 초막을 빌려 거기서 아기를 낳은 요셉과 미리암.. 그 의인들의 장막에 기쁜 소리, 예슈아(구원)의 응애~ 하는 소리가 울려퍼지는 것을

묘사하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

추측 1.은 이런 내용입니다. 엘리사벳과 3개월 동안 함께 있었던 미리암은 그 곳을 떠나면서 엘리사벳에게 에봇을 받게 됩니다. 제사장의 옷이지요.

추측 2. 그 에봇으로 아기 예슈아를 싸게 됩니다.(특별한 옷이라는 것을 이스라엘 백성이라면 누구나 알았을 테지요?)-초림하신 예수님께서는 제사장으로 이 땅에 오심.

추측 3. 에봇에 싸서 초막안에 있던 구유(구유 비슷한)에 아기 예슈아를 두게 됩니다.

그 때 마침 천사를 만났던 목동들이 와서 에봇(강보라고 해석되어 있지만)에 싸여 구유에 누이신 아기 예슈아를 보고 그 부모들에게 천사의 말을 전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시편 118편 25절 말씀을 닮은 광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측들이 많은 시나리오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으나

성경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같은 글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추신: 최근에 이스라엘 영상을 보았는데 눈이 엄청 많이 내렸더라구요.

이스라엘에 눈이 안온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거기도 겨울에 눈이 엄청 오더라구요. 그 시대 목동들도 밖에서 양치다가 얼어 죽고 싶지 않았겠지요. 성탄절….겨울은 분명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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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1. 2016년 주님의 삶의 되는 하루 많이 보내세요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아자아자파이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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