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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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봄을 지나 결실의 계절 가을이 되기까지는
새 찬 몸부림의 여름을 지나야 한다.

우리네 삶도 마찬가지
여름 비의 시원함을 지나 언제 끝날지 모르는 장마를 맞이하면
때로는 절망적인 상황가운데 놓이는 우리네 삶이 보인다.

상황이 좀처럼 바뀌지 않는 장마와도 같은 답답함이다.

이때가 더욱 더 주님을 신뢰할 때이다.

나의 방법, 시간, 의지가 아닌
주님의 방법, 카이로스의 때,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해야 할 때인 것이다.

장마는 지나가고 몸부림의 시간도 지나갈 것이다.
주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다. 기다림도 주님의 응답이다.

그 믿음을 요구하신다.
그 믿음을 지킬 때 우리는 더욱 더 강해지고
연단을 통한 소망을 이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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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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