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인은 없다. 한사람도 없다. 깨닫는 사람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없다.
…
(롬3:10-11)
신앙생활 어언
35년…
선교단체 제자훈련…
교회 제자훈련…
대학교 기독동아리 활동…
수련회 참석이
몇번이고…
안수기도 받고 쓰러진게 몇번이며…
방언기도에…은혜의 체험까지…
하지만 난 여전히 본질적
죄인…
여전히 음란하고…
시기하며…사람의 눈치를 보며…
하나님 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그래서
오늘은 오늘의 은혜가 필요하다.
어제의 은혜로 오늘을 살수 없다.
어제 십자가 복음의 기억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오늘 고백되어지는 십자가가 나에게 필요하다.
하루에 한장 십자가 사진 올리기…
☞ 주보사용시 댓글로 사용출처, 아래 자발적결제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퍼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