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의 무서운 적이 우리가 느끼든지 못 느끼든지에
상관없이 우리 삶속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육체적으로 겪는 게으름일 수도 있고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면 영적으로 겪는
게으름일 수도 있습니다
몸만 열심히 움직이고 분주하다 해서
게으르지 않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세상일에 몸과 마음이 바쁘다고는 하지만
하나님과의 교재시간이 없다면 그것은
영적인 게으름이 됩니다
영적 목마름과 갈증으로 인해서 우리의 영이
잠이들고 말것 입니다
영적 게으름을 주님의 이름으로 대적하고
매일 매일 게으름을 이기고 승리하시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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