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들..6(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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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대한 사나이의 이마에 박힌 돌이 되었어.
오늘 아침까지도 혈기를 자랑하던 이 사나이의
이마에 내가 박히자 힘없이 쓰러져 버린 거야.
나를 이렇게 만든 것은 그 소년이었어.

어떻게 그 작은 체구에서 그런 어마 어마한 힘이
나왔는지 알 수가 없지만 말이야. 이 소년이 시냇가에서
나를 선택한 이유를 이제는 어렴풋이 알 것 같거든.
믿을 수 없겠지만 난 여기 쓰러져 목이 잘린 사나이만큼이나
큰 바위였는데, 수백년동안 깨어지고 부서지기를 수차례..

오늘의 내가 된것이지.
이렇게 탄생한 나를 모두가 하찮게 여겼지만 소년의 눈에는
내가 거대한 승리를 가져다 줄 영광, 승전고를 칠 만한 소망으로
보였던 것이야. 나는 소년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었어..!!

..돌을 주머니의 넣어 돌을 취하여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 이마에 박히니.. (삼상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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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

  1. 하찮게 보이는것이라도 하나님과 함께라면 주님이 임재하신다면 승리의 무기가 될수있습니다!!!! 승리할수있는 힘을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좋은말씀보여주셔서감사해요 작가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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