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대머리로 살아갑니다.
어디서 머리카락이 잘렸나 모르지만..!!
미용실도 이발소도 아닙니다.
유혹에 이끌려 자기도 모르게 대머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삼손처럼..ㅠㅠ
삼손을 묵상하면서 나의 얘기라고 몇번이나
돌아보고 회개를 했는지 모릅니다.
물론 저는 삼손같이 힘이 넘치는 장사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저도 언젠가 잘렸던 머리카락이 있습니다.
지금은 다시 수북하게 자랐지만..^^
저는 기도합니다.
오늘을 사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들의 사명을 망각하거나 또 세상의 쾌락을 좋아하여
나아가는 사람들이 (그래도 주님은 이들은 아들이라 하실겁니다.)
회개하며 다시 머리카락이 자라나기를..
땅밑에 들어가 맷돌을 돌리는 신세라고
한탄하기보다는 그런 고난의 길에서도
포기하지않고 기도하기를..
그래서 주님의 남은 역사를 감당하기를..
하나님은 우리모두가 그분앞에 구별되기를 원합니다..
이시대의 나실인이되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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