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40화_천하를 어지럽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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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들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2.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3.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4.그 중의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르나

5.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불량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하게 하여 야손의 집에 침입하여 그들을 백성에게 끌어내려고 찾았으나

-행 17:1~5-

 

[말씀의 배경]

데살로니가는 마게도냐의 수도였습니다. 가장 큰 도시였죠.

이곳엔 수많은 헬라인과 귀부인들이 있었고 그런 많은 이들이 바울의 설교를 듣고 주님께 돌아오곤 했습니다.

바울은 밤낮으로 일하면서 생활과 복음 전파에 힘썼습니다.

 

비록 데살로니가가 우상 숭배와 부도덕이 만연했다고 하지만 그 중 경건한 이들은 오히려 유일신을 이야기 하고 있는 유대교에 대해서 다른 신화 같은 종교에 비해 진리를 찾을 수 있는 종교라고 소망을 갖고 입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껏 그래왔듯이 믿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른 사람들을 선동해 바울을 곤란하게 하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적대적인 이들이 깡패 같은 이들을 시켜서 바울을 잡으려고 하는 장면입니다.

 

[묵상하기]

바울이 예수님의 부활을 이야기 하면서 그가 그리스도라고 선포하면 할수록 반대자들은 그 논리를 역이용해 그리스도교는 사회의 반역을 도모한다고 소문을 조장해 반역이라며 고소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실은 자신들의 정의감에 준해서 사회를 구하기 위해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 성의 지도자들은 자신의 지위를 잃는 것을 두려워했고, 이들 말대로 예수가 다시 오신다면 자신들의 자리가 위태해질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참된 구원과 진리에 대해서는 관심을 꺼둔 채 가진 것과 표면적인 것들을 위해서만 반응하는 이들의 행동은 그다지 좋은 모습으로 이어지지 않아왔습니다.

 

반대파 사람들은 바울 일행을 “천하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이라고 행17장 6절에서 언급합니다.

본인들도 이 복음이 천하를 흔들고도 남을 일이라는 것까지는 인정하는 것 아니었을까요?

 

우리는 ‘천하를 흔들고도 남을‘ 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해야할 그리스도인입니다.

‘천하를 흔들고도 남을‘ 이 소식은 결코 작게 말해야하거나, 부끄러워해야하거나, 감추어둘 이야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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