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내누나
버스 안에서 눈을 감고 중얼중얼,
그리고 입 모양을 보았어요,…..아멘
난간을 붙잡고 버스 밖에서 사람들을 안으로 안으로.
어린 나에게는 미소 지어주던.
버스 안내원이 없어지던 그 때 뉴스를 기억해요.
그 때 받은 상처들.
지금은 아내로 어머니로 할머니로 계실 그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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